공매도 내달 말 전면 재개...과열종목 지정제는 확대

입력 2025-02-24 14:29
● 핵심 포인트

- 2025년 3월 31일부터 국내 증시 상장 전 종목에 대한 공매도 거래가 허용될 예정

- 공매도는 주식 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될 때 주식을 빌려서 매도한 후 실제로 가격이 하락하면 싼값에 다시 사들여 반납하는 투자 방식

- 이번 결정은 국제지수 산출기관인 MSCI가 한국의 공매도 금지로 시장 접근성이 제한되고 있다고 지적한 데 따른 것

- 또한, 최근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 증시에서 지속적으로 매도세를 보이고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로도 해석

- 그러나 공매도가 재개되면 일부 종목들은 주가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 이에 대해 금융당국은 공매도 과열 종목 지정 기준을 완화하고, 한시적으로 공매도를 중단하는 등의 대책을 마련할 계획

● 공매도 내달 말 전면 재개...과열종목 지정제는 확대

금융위원회는 오는 3월 31일부터 국내 증시 상장 전 종목에 대한 공매도 거래를 허용한다고 밝혔다.

공매도는 주식 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될 때 주식을 빌려서 매도한 후 실제로 가격이 하락하면 싼값에 다시 사들여 반납하는 투자 방식이다. 이번 결정은 국제지수 산출기관인 MSCI가 한국의 공매도 금지로 시장 접근성이 제한되고 있다고 지적한 데 따른 것이다. 또한, 최근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 증시에서 지속적으로 매도세를 보이고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로도 해석된다.

그러나 공매도가 재개되면 일부 종목들은 주가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 이에 대해 금융당국은 공매도 과열 종목 지정 기준을 완화하고, 한시적으로 공매도를 중단하는 등의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