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매도 공세에 휘청이는 국내 증시... 반도체주 급락

입력 2025-02-24 10:09
● 핵심 포인트

- 외국인의 순매도 물량 증가로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1%대 하락 중

- 특히, 반도체주의 하락이 눈에 띄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와 엔비디아의 하락에 영향

- 반면, 중국의 코로나19 대응과 미국의 중국산 선박 제재 가능성으로 일부 종목은 반사 이익 기대

- 이번 주에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와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 예정이며, 시장의 방향성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

● 외국인 매도 공세에 휘청이는 국내 증시... 반도체주 급락

외국인 투자자의 매도 물량이 쏟아지면서 국내 증시가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다. 특히, 반도체 업종의 주가가 큰 폭으로 떨어지며 지수 하락을 주도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미국의 금리 인상과 중국의 경기 둔화 등 대외적인 요인이 국내 증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분석한다.

외국인은 오늘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서 모두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으며, 그 규모가 시간이 지날수록 커지고 있다. 특히, 반도체 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으며, 이는 지난 금요일 미국 뉴욕증시에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3.2%, 엔비디아가 4% 하락한 영향으로 보인다. 한편, 중국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다시 증가하면서, 백신과 진단키트 관련 종목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미국이 중국산 선박에 대한 제재를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에 조선 및 해운 업종도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이번 주에는 한국은행의 금융통화위원회와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 등 주요 이벤트가 예정되어 있어, 국내 증시의 변동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투자자들은 적극적인 매수보다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