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3대 지수 급락..기술주 중심 매도세 확산

입력 2025-02-24 06:53
● 핵심 포인트

- 지난 금요일 뉴욕증시 3대 지수 모두 급락. 다우지수 1.69%, 나스닥 2.2%, S&P500 1.7% 하락.

- 경기방어주인 필수소비재를 제외한 모든 섹터 하락. 인플레이션에 민감한 기술주와 임의소비재가 2%대 하락하며 가장 큰 낙폭 기록.

-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일제히 내림세. 애플은 관세 회피를 위한 멕시코 공장 미국 이전 소식에 약보합권. 엔비디아 4%, 브로드컴 3.5% 하락. 테슬라는 모델 3, 모델 Y차량 38만대 리콜과 리비안의 매출총이익 추월 소식에 4.6% 급락.

- 미국 1월 서비스업 PMI가 49.7로 약 2년 만에 위축 국면 진입.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64.7, 5년 기대인플레이션 3.5%로 각각 예상 하회 및 1995년 이후 최고치 기록.

- 이로 인해 주식시장 매도세, 국채시장 매수세 유입. 10 년물 국채금리 4.43%, 2 년물 4.2%. 달러인덱스 106선 중반.



● 뉴욕증시 3대 지수 급락..기술주 중심 매도세 확산

지난 금요일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모두 큰 폭으로 하락했다. 다우지수는 1.69%, 나스닥 지수는 2.2%, S&P500 지수도 1.7% 하락하며 장을 마감했다. 경기방어주인 필수소비재를 제외한 모든 섹터가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인플레이션에 민감한 기술주와 임의소비재가 2% 이상 떨어지며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일제히 내림세를 보였다. 애플은 관세 회피를 위해 멕시코 공장을 미국으로 이전한다는 소식에 주가가 약보합권에 머물렀고, 엔비디아와 브로드컴은 각각 4%, 3.5% 하락했다. 특히 테슬라는 모델 3와 모델 Y의 차량을 38만 대 가까이 리콜한다는 소식과 경쟁사인 리비안의 매출 총이익이 자사를 크게 앞질렀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주가가 4.6% 급락했다.

이날 미국의 경제지표도 부진한 성적을 거두며 투자심리를 악화시켰다. S&P 글로벌에서 집계한 미국의 1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49.7로 나타나며 약 2년 만에 위축 국면에 접어들었다. 미시간대가 발표한 2월 소비자심리지수는 64.7로 예상을 밑돌았으며, 5년 기대인플레이션은 3.5%로 발표되며 1995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러한 소식에 주식시장에서는 매도세가, 국채시장에서는 매수세가 유입되며 10 년물 국채금리는 4.43%, 2 년물 국채금리는 4.2%에 거래됐다. 달러인덱스는 장 초반 상승세를 나타냈으나 경제지표 부진에 상승폭을 축소하며 106선 중반에 머물렀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