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달러값 급락! 믿을 건 오로지 금뿐이다! 골드핑거 논쟁, “美 연방 금 보관소 털렸나”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입력 2025-02-21 09:00
오늘 미국 증시는 경기침체 우려와 베센트 장관의 발언으로 급락했는데요. 이런 가운데 국제 급값는 장중 한때 2,970달러대까지 올랐습니다.요즘 들어 금에 관심이 높은데요. 오늘은 이 오늘은 이 문제를 시간을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도움 말씀에 한국경제신문의 한상춘 논설위원 나와 계십니다.

Q. 오늘 미국 증시가 급락했는데요. 특별한 배경이 있는지 말씀해 주시지요.

- 美 증시, 경기침체 우려로 비교적 큰 폭 하락

- 1월 경기선행지수와 월마트 가이던스 하락

- 3대 지수, 다우 지수 중심으로 큰 폭 하락

- 베센트 발언, 국채금리와 달러 가치 하락

- 달러인덱스 106엔 대·엔달러 환율 150엔 붕괴

- 원·달러 환율, 새벽 2시 1,430원 대 초반대 하락

Q. 오늘 가장 눈길을 가는 것은 국제 급값이 3,000달러에 바짝 다가서는 모습인데요. 최근 들어 금값 상승세가 무섭지 않습니까?

- 국제 금값, 마침내 3,000달러 가시권 들어와

- 투자자, 魔의 선인 3,000달러 언제 넘어서나?

- 금값 폭등, 크게 세가지 복합적인 요인 작용

- 인플레 헤징수요, 트럼프 관세발 인플레 대비

- 수급요인, 안전자산 기능할 수 있는 수단 축소

- peak theory, 더 이상 금 캘 것 없다는 우려

- 금값 급등, 종전에 볼 수 없었던 뉴노멀 현상

Q. 최근 들어 국제 금값 상승세가 가팔라지는 것은 트럼프발 관세 인플레 우려 때문이지 않습니까?

- 트럼프발 관세, 美가 부메랑 효과 먼저 나타나

- 관세발 인플레 우려 확산, 세가지 부메랑 효과

- 인플레 기대심리, 기준금리보다 시장금리 급등

- 美 국채금리 급등과 이자 부담 → 모라토리움?

- 역트리핀 딜레마에 봉착, 바라지 않는 강달러

- 美 경제 3중고 우려, 인플레+국가부도+강달러

- ‘골디락스’ 예상되던 美 경제, ‘스테그플레이션’?

Q. 경제공부하고 가지요? 방금 말씀하신 역트리핀 딜레마는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 말씀해 주시지요.

- 트리핀 딜레마, 달러 유동성과 달러 가치간 상충

- 달러 유동성, 세계 교역이 증가할수록 공급 확대

- 달러 가치 떨어지면 기축통화 역할과 위상 약화

- 역트레핀 딜레마, 트리핀 딜레마의 반대 현상

- 연준, 인플레 방지 금리인상 → 달러 유동성 축소

- 달러 강세, 세계교역 위축 → 기축통화 위상 약화

- 역트레핀 딜레마 악몽도 재현, 달러인덱스 상승

Q. 관세발 인플레 우려로 미국 국민들의 소비가 폭풍 소비가 나타나고 있다고 하는데요. 폭풍 소비란 무엇을 말하는 것입니까?

- 美 국민 50% 이상, 이미 관세 직간접 영향권

- 실제 관세 부과 전에 생필품 미리 사두자 심리

- 생필품 사재기, 4년 전 코로나 사태보다 심해

- 저소득층, ‘파멸 소비(doom spending)’ 현상

- 파멸 소비, 소득이 없는 데도 카드로 삶 연명

- 가계 빚 급증, 제2의 모기지 사태로 이어지나?

- cliff effect, 소비 급감하면 GDP 성장률 급락

Q. 저소득층 중심으로 폭풍 소비가 나타나는 반면 있는 사람을 중심으로는 금 사재기 열풍이 나타나고 있지 않습니까?

- 투자 주체별 금 보유, 갈수록 개인비중 증대

- 코로나 사태 전후 개인 금 투자 확대, 1단계

- 전쟁 장기화로 개인들의 금 투자, 2단계 진입

- 트럼프발 인플레, 헤징수요로 개인 비중 증대

- 부유층 중심 “믿을 것 금이다”로 금 사재기

- 금 수요곡선, ‘탄력적’ → ‘비탄력적’으로 변화

- 금 공급곡선, ‘우상향’ 아니라 ‘되돌림 형태’로

- 바로-그로스먼 이론, 금값이 불균형 속 균형

Q. 국제 금값이 폭등하면서 그동안 논란이 돼 왔던 연방부의 금괴 보고나서가 털렸다는 논쟁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지 않습니까?

- 포트녹스, 007시리즈 세 번째 ‘골드핑거’ 나와

- 제임스 본드 영화 아버지, 최대 흥행작 평가

- 영국 럭셔리카 에스턴마틴과 위치추적 레이더

- 금 매매업자인 골드핑거, 포트녹스 파괴 음모

- 파괴 직전에 본드에 의해 좌절된다는 것 골자

- 포트녹스, 과연 금괴가 보관돼 있느냐 논쟁

- 머스크, 이 문제 정식으로 제기·트럼프도 동조

Q. 포트닉스에 과연 얼마나 금이 보관돼 있길래 잊을 만하면 ‘털렸다’는 음모론이 제기돼 왔습니까?

- 포트녹스, 남북전쟁 당시 건립된 美 육군기지

- 초대 전쟁장관인 헨리 녹스의 이름에서 유래

- 군사기지 특성상 외부인 접근 엄격히 통제해

- ‘과연 금괴가 보관돼 있느냐’는 음모론 시달려

- 포트녹스, 재무부가 관리하는 금의 절반 보관

- 1억 4,730만 온스, 우리 돈으로 613조원 추정

- 머스크, 포트녹스 금 매각해 재정적자 개선해야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