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코스피는 7거래일 연속 상승 후 차익 실현으로 0.65% 하락한 2654.06포인트로 마감
- 코스닥은 1.2% 약세로 768포인트로 종료
- 원달러 환율은 미중 간 무역 합의 가능성 부각되며 1438원 부근에서 거래
- 아시아 증시는 트럼프 관세 우려감에 자동차주 중심으로 하락세
- 대부분의 종목들이 트럼프의 관세 예고장에 약세를 보인 반면 한한령 해제 기대감에 엔터, 화장품, 면세, 2차 전지, 철강 쪽은 상승
- 관세 이슈와 수급 압박으로 외국인과 기관 모두 매도 우위를 보이며 지수 하방 압력
● 차익 실현에 하락한 코스피, 한한령 해제 기대감에 중국 소비주 상승
코스피가 7거래일 연속 상승한 이후 차익 실현이 나타나며 0.65% 하락한 2654.06포인트로 마감했다.
코스닥은 1.2% 약세를 보이며 768포인트로 종료했다. 원달러 환율은 미중 무역 합의 가능성이 부각되며 1438원 부근에서 거래되었다.
아시아 증시는 트럼프 관세 우려감에 자동차주 중심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대부분의 종목들이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예고장에 약세를 보인 반면, 한한령 해제 기대감에 중국 소비주인 엔터, 화장품, 면세, 2차 전지, 철강 등은 상승했다. 관세 이슈와 수급 압박으로 외국인과 기관 모두 매도 우위를 보이며 지수 하방 압력을 받았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