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릭스, MASH치료제 후보물질 기술이전…호주 임상 1상 진행"

입력 2025-02-19 14:43
수정 2025-02-19 15:27
● 핵심 포인트

- 올릭스가 일라이 릴리의 기술 이전한 OLX702A 프로그램은 현재 호주에서 임상 1상 진행 중이며, 안전성과 관련해서 중대한 이상 반응은 관찰되지 않음.

- 지방간 환자를 대상으로 다수 투여를 한 결과 상당한 수준의 지방 간 지방 함량 감소를 확인했으며, 일부 환자의 경우 투여 후 1~2개월 만에 정상 수준으로 지방 간 수준이 떨어짐.

- 올릭스 파이프라인 중 탈모 치료제 OLX104C는 호주에서 임상 1상 시험 종료 했으며, 건성 및 습성 황반변성 치료제 OLX301A 임상도 조만간 완료 예정.

- 글로벌 초대형 기업과 피부 및 모발 재생의학 관련 공동연구개발에 대한 논의를 순조롭고 진행 중이며, 빠른 시일 내 추가적인 딜을 시장에 알릴 계획.

● 올릭스, MASH 치료제 후보물질 기술이전...연말 임상 1상 완료 목표

RNA 간섭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신약을 개발하는 올릭스가 최근 일라이 릴리사와 9000억 원 규모의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올릭스가 기술 이전한 대사 이상 지방 간염(MASH) 치료제 후보 물질 OLX702A 프로그램은 현재 호주에서 임상 1상을 진행 중이다. 올릭스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까지 안전성과 관련해 중대한 이상 반응은 관찰되지 않았으며, 지방간 환자를 대상으로 한 투여에서 상당한 수준의 지방간 지방 함량 감소를 확인했다.

일라이 릴리가 올릭스의 후보 물질을 선택한 배경에는 올릭스의 기술력이 글로벌 초대형 제약사가 만족할 만한 수준에 도달해 있었기 때문이라는 평가다. 올릭스는 향후 임상 1상을 완료한 후, 계약에 따라 임상 2상부터는 일라이 릴리가 맡아 진행할 예정이다.

올릭스는 이외에도 탈모 치료제 OLX104C의 임상 1상 시험을 종료했으며, 건성 및 습성 황반변성 치료제 OLX301A의 임상도 조만간 완료된다. 또한 글로벌 기업과 피부 및 모발 재생의학 관련 공동연구개발에 대한 논의를 진행 중이며, 빠른 시일 내에 추가적인 딜을 시장에 알릴 계획이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