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내 매출 비중 75% 이상 종목 ETF 주목"

입력 2025-02-19 09:55
● 핵심 포인트

- 정부가 해외 ETF 이중과세 문제에 대한 개선책을 내놓았으나, 투자자들을 만족시킬 수준인지는 의문이 있음.

- 월배당 상품들에서는 자금이 빠져나오고 있으며, 이에 대해 운용사들도 고민 중.

- 작년 한국에서는 170개가 넘는 종목, 미국에서는 700개가 넘는 종목이 새로 상장됨.

- 미국에서는 옵션 전략이 취해지면서 수익 안정성을 높여주는 종목, 레버리지형 ETF, 단일 종목 ETF들이 많이 출시됨.

- 한국에서는 테마형 ETF와 커버드 콜 ETF들이 출시되며, 월 배당 상품으로서 연금계좌 활용도를 높이는 중.

- 투자자 보호를 위해 2배, 3배 등의 고위험 상품에 대해서는 당국이 규제하는 편이며, 미국은 투자 결과에 대한 본인 책임이 강함.

- 트럼프 행정부의 미국 우선주의 정책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미국 내 매출 비중이 75% 이상인 종목으로 구성된 ETF에 주목 필요. 대표적으로 AIRR과 에이스에서 나온 미국 중심 중소형 제조업 ETF가 있음.

● 글로벌 ETF 트렌드와 투자 전략 : 박승진 하나증권 팀장 인터뷰

박승진 하나증권 글로벌 ETF 팀장은 2023년 한경 베스트 애널리스트 글로벌 ETF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박 팀장은 최근 ETF 시장의 주요 이슈와 트렌드, 투자 전략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먼저, 해외 ETF 이중과세 문제에 대해서는 정부가 개선책을 내놓았지만, 투자자들을 만족시킬 수준인지는 여전히 의문이 있다고 말했다. 또한, 월배당 상품들에서는 자금이 빠져나오고 있으며, 이에 대해 운용사들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음으로, ETF 시장의 빠른 성장과 함께 새로운 상품들이 많이 출시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작년 한국에서는 170개가 넘는 종목, 미국에서는 700개가 넘는 종목이 새로 상장되었으며, 미국에서는 옵션 전략이 취해지면서 수익 안정성을 높여주는 종목, 레버리지형 ETF, 단일 종목 ETF들이 많이 출시되었고, 한국에서는 테마형 ETF와 커버드 콜 ETF들이 출시되며, 월 배당 상품으로서 연금계좌 활용도를 높이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투자자 보호를 위해 2배, 3배 등의 고위험 상품에 대해서는 당국이 규제하는 편이며, 미국은 투자 결과에 대한 본인 책임이 강하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ETF를 활용하는 투자자들은 자신의 성향과 목표에 맞는 상품을 선택하고, 적극적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마지막으로, 트럼프 행정부의 미국 우선주의 정책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미국 내 매출 비중이 75% 이상인 종목으로 구성된 ETF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대표적으로 AIRR과 에이스에서 나온 미국 중심 중소형 제조업 ETF를 추천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