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상반기 내 추가 금리 인하 어려울 듯"

입력 2025-02-18 10:02
● 핵심 포인트

- 한국은행이 상반기 내에 추가적으로 금리 인하를 하기는 힘들 것으로 보임.

- 원달러 환율이 안정되고 있으나 국내 요인이 아닌 달러 인덱스 하락에 기인하고 있음.

- 내외 금리차가 확대되는 구간에서 한국이 먼저 금리를 인하할 경우, 원달러 환율이 다시 빠르게 상승할 가능성이 있음.

- 금리 인하 대신 추경이 집행되면서 경기에 대한 전망이 조금씩 살아날 수 있을지 지켜보는 것이 필요함.

- 다음 주에 열릴 금통위에서는 금리 인하 가능성이 낮을 것으로 예상됨.

- 건설경기종합대책이 증시에 투자 심리를 돌리는 역할을 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임.

- 미국의 관세 부과 이슈는 아직까지 실제 물가 지표에 반영되지 않았으나, 시차를 두고 지켜볼 필요가 있음.

- 교역 정책과 이민 정책 등이 인플레이션 상방 리스크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음.

- 상반기 중에는 금리를 내리기 어려운 시기로 판단되며, 3월 FOMC에서는 동결이 예상됨.

● 한국은행, 상반기 내 추가 금리 인하 어려울 듯

한국은행이 상반기 내에 추가적으로 금리 인하를 하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최근 원달러 환율이 안정되고 있으나 이는 국내 요인이 아닌 달러 인덱스 하락에 기인한 것이다. 내외 금리차가 확대되는 구간에서 한국이 먼저 금리를 인하할 경우, 원달러 환율이 다시 빠르게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금리 인하 대신 추경이 집행되면서 경기에 대한 전망이 조금씩 살아날 수 있을지 지켜보는 것이 필요하다. 다음 주에 열릴 금통위에서는 금리 인하 가능성이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건설경기종합대책이 증시에 투자 심리를 돌리는 역할을 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미국의 관세 부과 이슈는 아직까지 실제 물가 지표에 반영되지 않았으나, 시차를 두고 지켜볼 필요가 있다. 교역 정책과 이민 정책 등이 인플레이션 상방 리스크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상반기 중에는 금리를 내리기 어려운 시기로 판단되며, 3월 FOMC에서는 동결이 예상된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