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조선기자재주: 트럼프 대통령이 LNG 수출 프로젝트를 승인하면서 한국 기업들의 LNG선 수주 기대감이 커짐. LS증권은 트럼프의 정책이 수출량을 촉진하는 것은 2030년이며, 2029년 인도를 시점으로 하는 관련 선박 발주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함. 이에 따라 조선주, 기자재, LNG선과 밀접한 기자재로 수급이 쏠림.
- 2차전지주: 낙폭 과대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어 전반적으로 상승함. 특히 전고체 배터리주가 강세를 보임. LG에너지솔루션은 전고체 전지 충전 속도를 10배 올리는 기술을 개발했으며, 삼성전기는 웨어러블용 초소형 전고체 배터리를 개발, 현대차는 전고체 배터리 내재화에 나서며 전고체 라인을 3월에 본격 가동한다고 밝힘. 중국 전기차 기업인 비야디는 2027년부터 전고체 배터리 시범 생산에 돌입한다는 계획을 발표함. 또한 3월 5일부터 7일까지 진행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배터리 산업전시회 인터배터리 2025 기대감도 커짐.
● 트럼프, 바이든 중단 후 첫 LNG 수출 승인...한국 기업들 수혜보나 / K-배터리 전고체 개발 사활, 인터배터리 2025 내달 개막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주말 바이든 행정부가 중단한 이후 처음으로 LNG 수출 프로젝트를 승인하면서 한국 기업들의 LNG선 수주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LS증권은 트럼프의 정책이 실제로 수출량을 촉진하는 건 2030년쯤이 될 것이고 2029년 인도를 시점으로 하는 관련 선박 발주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덧붙였으며, 이에 따라 조선주, 기자재, LNG선과 밀접한 기자재로 수급이 쏠렸다.
한편, 17일 2차전지주 전반이 강한 모습을 보였다. 낙폭이 과대했다는 인식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고 대형주인 SK이노베이션이 5% 넘게 올랐고 삼성SDI도 2.8%나 강세를 시현했다. 이런 가운데 눈에 띄었던 건 바로 전고체 배터리주이다. 세부 섹터 자체의 상승들도 강했고 레이크머티리얼즈가 13%나 올랐고 이수스페셜티케미컬은 9%나 상승했다. 최근 2차 전지주들이 조금씩 반등을 시도할 때 이를 주도했던 게 바로 전고체 배터리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