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장 체크포인트...엔화·2차전지 강세,티웨이항공 인수전

입력 2025-02-18 07:19
● 핵심 포인트

- 엔화 가치 상승 : 지난 4분기 일본 GDP가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돌며 지난해 금리 인상을 단행했던 일본 은행의 결정에도 경제가 흔들리지 않음을 보여줌. 이는 한국 경제와 증시에도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하는데, 일본은 한국의 주요 수출국이며 엔화 가치가 오르면 원화 가치도 동반 상승하는 경향이 있어 환율 방어에 도움이 되기 때문임.

- 2차 전지주 : 그동안 소외되었던 2차 전지주가 기지개를 펴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외국인도 2차 전지 관련주를 순매수함. 또한 2차 전지 장비 기업의 깜짝 실적 소식과 미국 국채 수익률 하락으로 저평가된 위험 자산에 대한 선호도가 올라간 것도 영향을 미침.

- 티웨이항공 경영권 분쟁 : 대명소노그룹의 지주사 소노인터내셔널이 티웨이항공에 제기했던 가처분 신청을 취하하였고 예림당이 대명소노의 지분을 매각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짐. 양측은 오는 3월 주주총회에서 표대결 대신 협상에 나설 것으로 보임.

- 코스피 2600선 회복 : 기관이 인버스를 팔고 레버리지를 사는 것은 증시의 단기 강세를 예측하는 움직임으로 해석됨. 이러한 흐름이 언제까지 지속될지는 알 수 없으나 최근 증시는 여러 충격을 잘 견뎌내고 있음.

● 일본 경제성장과 2차 전지주, 티웨이항공 지분 매각설..오늘장 변수는

전날 발표된 일본의 4분기 GDP가 시장예상치를 크게 웃돌며 엔화가치가 상승했다. 이는 일본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에도 경제가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며, 한국 경제와 증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일본은 한국의 주요 수출국이기 때문에 일본 경제의 성장은 한국 수출기업에게도 호재이다.

이런 분위기 속에 그동안 소외됐던 2차 전지 관련주가 상승하고 있다. 외국인들도 2차 전지 관련주를 순매수 하고 있으며, 깜짝 실적을 내놓은 2차 전지 장비 기업도 주목받고 있다.

한편 티웨이항공의 경영권 분쟁은 대명소노의 승리로 끝날 가능성이 높아졌다. 대명소노는 티웨이항공에 제기했던 가처분 신청을 취하했으며, 예림당이 대명소노의 지분을 매각할 것이라는 소식도 전해졌다. 오는 3월 주총에서 양측은 표대결 대신 협상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전날 종가 기준으로 코스피는 석달 반만에 2600선을 회복했다. 기관들은 연초부터 지수 상승에 베팅하는 레버리지 상품을 사들이고 있다. 영원히 한쪽에만 머무르는 시계추는 없다는 말처럼 최근 봄바람이 부는 듯한 우리 증시를 잘 지켜봐야 한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