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흉기 휘둘러 살해한 60대…도주했다 붙잡혀

입력 2025-02-17 21:07


부산 금정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60대 남성을 긴급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후 5시 8분께 부산 금정구 부곡동 한 거리에서 아들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B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오후 6시 45분께 부산역 인근에서 도주한 A씨를 붙잡았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