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다음 주 2월 26일 엔비디아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으며, 한국의 HBM 쪽 밸류체인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어 중요한 실적 발표로 여겨짐.
- 2월 28일 미국 PCE 물가지표 발표가 예정되어 있으며, 연준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지표로 알려져 있음.
- 3월 초 ISM 제조업지수와 미국 고용보고서가 발표될 예정이며, 특히 ISM 제조업지수는 미국 증시의 상승 여부를 판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됨.
-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는 국내 반도체 주가에 호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를 통해 하이닉스 주가의 상방을 열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 이번 주 시장 대응 전략으로는 관세 리스크로 인해 눌려 있던 대형 종목들의 반등을 기대해 볼 만하며, 자동차 및 반도체 관련주, 2월 말 배당이 예정된 금융주, 통신주 등을 살펴볼 필요가 있음.
- 중국의 양회와 한국의 탄핵에 대한 헌재 판결 이후 경기부양 기대감이 소비재 업체들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음식료 및 의류 등의 기업에도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음.
● 다음 주 엔비디아 실적 발표, 국내 반도체 주가에 호재될까?
다음 주 2월 26일(현지 시각) 미국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NVIDIA)의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해당 발표는 한국의 HBM(고대역폭 메모리) 쪽 밸류체인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어 중요한 이슈로 꼽힌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엔비디아의 실적이 좋을 경우 국내 반도체 주가에 호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특히 SK하이닉스 주가가 약 20~21만 원대에서 정체기를 겪고 있는데, 엔비디아의 실적이 긍정적으로 나온다면 상방을 열어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된다.
이외에도 다음 주에는 주목해야 할 경제지표 발표가 다수 예정되어 있다. 2월 28일에는 미국의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발표된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가장 중시하는 물가 지표로 알려진 만큼, 시장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3월 초에는 공급관리협회(ISM) 제조업지수와 미국 고용보고서가 발표될 예정이다. ISM 제조업지수는 지난 1월에 이어 상승세를 유지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전월 대비 개선된다면 미국 증시의 추가 상승 여력이 커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한편, 지난주까지 시장 대응 전략으로 관세 리스크 회피주나 트럼프 수혜주를 추천했던 업계 관계자는 이번 주에는 다른 접근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그는 관세 리스크가 유예되면서 그동안 눌려 있던 대형주들의 반등을 기대해볼 만하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자동차나 반도체처럼 수출 비중이 큰 업종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인다. 또한, 2월 말 배당 시즌을 앞두고 금융주나 통신주처럼 고배당이 예상되는 종목들도 눈여겨볼 만하다고 언급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