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관세·물가 '정면돌파'…"연기금 통크게 쐈다"

입력 2025-02-13 13:59
수정 2025-02-13 14:33
연기금, 3,500억원 대거 '매집'


코스피가 1%대 강세다.

관세전쟁을 둘러싼 불확실성과 인플레이션 우려 재부각에도 불구하고 반도체와 자동차를 앞세워 추가 상승폭 확대 시도에 나서고 있다.

13일 오후 1시54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26.52포인트(1.04%) 상승한 2,574.91을 기록중이다.

기관은 연기금(3,500억원 순매수)을 중심으로 대거 매집에 나서고 있는데 5,300억원 매수우위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600억원, 3,000억원 매도우위.

주요 종목별로는 자동추가 강세다. 현대차(5.50%), 기아(3.60%) 등이 오름세다.

삼성전자(0.36%), SK하이닉스(2.56%) 등도 상승세다.

반면, NAVER(-2.44%), KB금융(-3.29%) 등은 약세다.

같은 시각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대비 3.65포인트(0.49%) 상승한 748.83을 기록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