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코스피·코스닥 모두 상승세이나 5거래일째 외국인·기관 매도세 지속
- 장기 실적 테마로는 전기차, 우주항공, 조선 / 장기 테마로는 우크라이나 재건, ESS, 자동차 부품
- 단기 테마로는 정치 테마주, 중소형건설사, 저출산 테마 / 업종 상위에는 건설기계, 건설화학, 조선
- 트럼프 대통령의 종전 협상 합의 소식에 우크라이나 재건주 및 중소 건설사, 건설기기 테마 동반 강세 : 대동기어 25%, HD현대인프라코어, HD현대건설기계 두 자릿수 강세
- 석유화학주들도 강세 : 트럼프 대통령의 외교 정책이 중국 석유화학업계를 견제해 한국 석유화학산업의 가격경쟁력 회복 기대감 상승. 롯데케미칼, 금호석유, LG화학 등 대형주 강세
- 자동차는 상호관세 부과 대상에서 제외될 가능성 부각되며 자동차 대표주 및 부품주들 들썩 : 성우하이텍 4.9%, 현대차 4.79%, 기아 4% 상승
- 우주항공, 조선주 및 2차 전지주도 상승
● 우크라이나 재건 · 석유 화학 · 자동차 주 강세..코스피 코스닥 상승세 이어가
13일 오후, 미국 소비자물가 예상치 상회에도 불구하고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다만 5거래일째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지속되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도 장기 실적 테마에서는 전기차, 우주항공, 조선이 상위권을, 장기 테마에서는 우크라이나 재건,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 자동차 부품이 순위권에 들었다. 단기적으로는 정치 테마주, 중소형건설사, 저출산 테마가 주목받고 있으며 업종별로는 건설기계, 건설화학, 조선이 상위를 차지했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우크라이나 재건주다. 이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연이어 통화 후 종전 협상 개시에 합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관련주들이 일제히 급등했다. 대동기어가 25%, HD현대인프라코어와 HD현대건설기계도 두 자릿수 오름세를 보였다. 석유화학주도 좋은 움직임을 보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외교 정책이 중국 석유화학 업계를 견제함으로써 우리나라 석유화학 산업이 가격 경쟁력을 회복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한 결과로 보인다. 롯데케미칼, 금호석유, LG화학 등 대형주들이 일제히 상승했으며 특히 롯데케미칼은 9% 이상 올랐다. 자동차 관련 종목도 들썩였다. 조만간 발표될 상호관세 조치에서 자동차는 부과 대상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 때문이다. 전날 공화당 소속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은 자동차와 의약품은 상호관세 부과 대상에서 빠질 수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성우하이텍, 현대차, 기아 등 대표주들을 중심으로 주가가 크게 뛰었다. 이날 전반적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 수혜주로 꼽히는 우주항공, 조선, 2차 전지 관련 종목도 상승세를 탔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