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뉴욕증시는 미국 1월 소비자물가지수 CPI 급등과 파월 의장의 제한적 통화정책 기조 유지 발언에 혼조 마감.
- 테슬라와 메타는 각각 2%, 0.7% 상승하며 반등.
- 달러화 강세에 엔달러 환율 154엔 돌파, 국제유가는 미국 원유 재고 증가와 인플레이션 우려로 2% 하락.
- 시스코 시스템즈는 지난 4분기 EPS와 매출이 예상치를 웃돌아 시간외 거래에서 6%대 급등.
- 앱러빈은 4분기 호실적 공개 후 시간외 거래에서 20% 넘게 폭등.
- 로빈후드도 4분기 실적 호조로 시간외 거래에서 11% 상승.
- 레딧은 양호한 실적에도 글로벌 1일 활성 사용자 수가 예상치에 미치지 못해 시간외 거래에서 15% 넘게 하락.
- 앨버말은 4분기 EPS와 매출이 예상치를 하회했으나 올해 잉여현금 흐름이 손익분기점에 달할 것이라고 밝혀 시간외 거래에서 1.5% 상승.
- 골드만삭스는 트럼프 대통령의 철강관세 부과로 수혜가 기대되는 철강 관련주로 커머셜 메탈스, 클리블랜드 클리프스, 뉴코를 선정.
● 뉴욕증시 혼조 속 테슬라·메타 반등...시스코 시스템즈·앱러빈 등 실적 공개
13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미국의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 대비 0.5% 급등하고 전년 대비로도 3%대에 재진입했다는 소식에 혼조세로 마감했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도 하원 청문회에서 제한적인 통화정책 기조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이런 상황에서도 테슬라는 모건스탠리와 벤치마크가 투자 의견을 '매수'로 제시하면서 2% 반등했고, 메타도 0.7% 상승하며 18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한편 장 마감 이후 실적을 발표한 기업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통신 및 네트워킹 기업인 시스코 시스템즈는 지난 4분기 주당순이익(EPS)이 0.94달러로 시장 예상치(0.90달러)를 웃돌았고, 매출도 140억 달러로 예상치(138.7억 달러)를 넘겼다. 이에 시간외 거래에서도 6% 이상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앱러빈도 4분기 EPS가 1.73달러로 예상치(1.25달러)를 상회했고, 매출도 13.7억 달러로 예상치(12.6억 달러)를 웃돌았다. 덕분에 시간외 거래에서 20% 넘게 폭등 중이다.
반면 온라인 커뮤니티 플랫폼 레딧은 양호한 실적에도 불구하고 시간외 거래에서 급락하고 있다. 4분기 EPS는 0.36달러로 예상치(0.25달러)를 넘어섰지만, 글로벌 1일 활성 사용자 수가 1억170만명으로 예상치(1억310만명)에 미치지 못했기 때문이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