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국제유가는 미국 원유 재고 증가와 파월 연준 의장의 매파적 발언으로 2%대 하락. WTI는 71달러 중반, 브렌트유는 75달러에 마감.
- 천연가스 선물은 한파 예보로 난방 수요 증가 전망에 1% 상승.
- 대두 선물은 재고량이 전망치와 동일했으나 무역 예상치를 상회하며 1%대 하락.
- 설탕 선물은 브라질 헤알화 강세로 연일 강세를 보이다 숨 고르기에 진입.
- 금 선물은 미국 CPI 발표 후 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 후퇴로 하락. 금은 이자 수익이 없어 고금리의 기회비용이 증가하므로 금리 인하 시기에 투자 매력도가 높아짐.
- 구리 선물은 관세 부과 대상 후보로 거론되며 상승세.
- 비트코인은 미국 CPI 발표 직후 9일 만에 최저 수준으로 급락 후 9만 7천 달러 선 회복, 이더리움은 2600달러 선에서 거래.
- 뉴욕증시 3대 지수는 일제히 하락, 3대 지수를 추종하는 ETF들은 혼조세.
-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장중 4.65%를 돌파하며 급등세. 블랙록이 운영하는 채권 ETF 'TLT'는 만기 20년 이상 남은 장기 국채에 투자해 금리 변동에 민감하게 반응. 금리 하락기에 큰 자본 이익을 기대할 수 있으나 상승기에는 큰 손실 발생 가능.
- 미국 경제지표들이 당분간 국채 금리가 높게 유지될 것을 시사하는 가운데, CME 페드워치로 본 3월 FOMC 금리 동결 확률은 97.5%. 파월 연준 의장의 매파적 발언으로 올해 금리 인하를 한 차례만 단행할 수 있다는 전망도 등장.
- 이런 분위기 속에서 미국 장기 국채 ETF에선 자금이 빠지고 단기 국채 ETF로는 자금이 몰리는 중. 최근 3개월간 TLT에서 발생한 자금 순유출 규모는 78억 달러, 같은 기간 SGOV로의 자금 순유입 규모는 60억 달러.
● 원자재·ETF 시황: 미 원유 재고 증가·파월 발언에 유가 하락, 비트코인 급락 후 회복
국제유가는 미국 원유 재고 증가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매파적 발언에 2% 넘게 하락했습니다. 전일 파월 의장은 금리 인하를 서두르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날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2.29% 하락한 배럴당 71.46달러에, 북해산 브렌트유는 2.48% 밀린 75.17달러로 집계됐습니다.
천연가스 선물은 한파 예보로 난방 수요 증가 전망에 1% 상승한 반면 대두 선물은 재고량이 전망치를 상회하며 1%대 하락했다. 설탕 선물은 브라질 헤알화 강세로 연일 강세를 보이다 숨 고르기에 진입했고, 금 선물은 미국 CPI 발표 후 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 후퇴로 하락했다. 금은 이자 수익이 없어 고금리의 기회비용이 증가하므로 금리 인하 시기에 투자 매력도가 높아진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구리 선물은 관세 부과 대상 후보로 거론되며 상승세로 마감됐다.
비트코인은 미국 CPI 발표 직후 9일 만에 최저 수준으로 급락 후 9만 7천 달러 선 회복했고, 이더리움은 2600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뉴욕증시 3대 지수는 일제히 약세를 보이면서 이들 3대 지수를 추종하는 ETF들은 혼조세를 보였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장중 4.65%를 돌파하며 급등했는데 블랙록이 운영하는 채권 ETF 'TLT'는 만기 20년 이상 남은 장기 국채에 투자해 금리 변동에 민감하게 반응했다. 금리 하락기에 큰 자본 이익을 기대할 수 있으나 상승기에는 큰 손실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미국 경제지표들이 당분간 국채 금리가 높게 유지될 것을 시사하는 가운데, CME 페드워치로 본 3월 FOMC 금리 동결 확률은 97.5%로 나타났다. 파월 연준 의장의 매파적 발언으로 올해 금리 인하를 한 차례만 단행할 수 있다는 전망까지 등장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미국 장기 국채 ETF에선 자금이 빠지고 단기 국채 ETF로는 자금이 몰리고 있다. 최근 3개월간 TLT에서 발생한 자금 순유출 규모는 78억 달러, 같은 기간 SGOV로의 자금 순유입 규모는 60억 달러에 달한다. 다만 일각에서는 관세 부과가 지속될 경우 안전자산인 장기채에 수요가 몰릴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전날 트럼프 전 대통령은 금리 인하를 재차 요구하겠다고 밝히며 연준을 압박했습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