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2조원 시대 연 유한양행..."렉라자 기술료만 435억"

입력 2025-02-12 14:33
● 핵심 포인트

- 유한양행이 지난해 매출 2조 900억 원대, 영업이익 900억 원대로 예상되며, 이는 전년 대비 12%, 63% 증가한 수준임.

- 국산 항암제 최초로 미국 FDA 승인을 받은 렉라자 효과가 가장 큰 영향을 미쳤으며, 지난해 9월 상용화에 성공하여 파트너사인 존슨앤드존슨으로부터 800억 원에 달하는 기술료 마일스톤을 받았음.

- 올해 미국 매출은 4300억 원까지 오를 것으로 추산되며, 렉라자와 존슨앤드존슨의 항암제 리브리반트를 병용 투여하는 병용 요법에 대한 효과가 입증되어 유한양행이 받을 기술료도 435억 원에 달함.

- 녹십자는 올 1분기에 역대급 독감 유행으로 인한 독감 백신과 치료제 매출 회복이 예상되며, 종근당은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제 케이캡의 공백을 펙수쿨루로 채운다는 전략임.

● 유한양행, 사상 첫 매출 2조원대 제약사 등극하나

유한양행이 지난해 매출 2조 900억 원대, 영업이익 900억 원대로 예상되며, 이는 전년 대비 12%, 63% 증가한 수준이다. 이러한 성장세의 배경에는 국산 항암제 최초로 미국 FDA 승인을 받은 ‘렉라자’가 있다. 렉라자는 지난해 8월 유한양행이 기술 이전한 비소세포폐암 치료제로, 9월 상용화에 성공하여 파트너사인 존슨앤드존슨으로부터 800억 원에 달하는 기술료 마일스톤을 받았다. 올해 미국 매출은 4300억 원까지 오를 것으로 추산되며, 렉라자와 존슨앤드존슨의 항암제 리브리반트를 병용 투여하는 병용 요법에 대한 효과가 입증되어 유한양행이 받을 기술료도 435억 원에 달한다. 한편, 업계에서는 녹십자와 종근당이 유한양행의 뒤를 이어 매출 2조 원대에 진입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