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제2 폰지 사기 사건에 휘말리나? 흥분시켜라! 가격 뛴다!! 밈 코인, 심판대에?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입력 2025-02-12 07:10
요즘 들어 각국의 통수권자들을 대상으로 밈 코인이 우후죽순처럼 나오고 있는데요. 가장 대표적인 것이 $트럼프, 김정은 코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유력 정치인을 대상으로 한 밈 코인도 등장하고 있는데요. 마침내 이런 밈 코인이 법정에 앞으로 코인 가격 향방과 투자를 어떻게 가져갈 것인가가 궁금해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이 문제를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도움 말씀에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 나와 계십니다.

Q. 오늘 뉴욕 증시는 1월 CPI 발표를 앞두고 파월 의장의 입에 주목하는 하루였지 않았습니까?

- 파월, 피벗 ‘속도 조절’과 ‘종료’ 동반 시사

- 인플레 재발 우려, 과연 1월 CPI 3% 넘나?

- 트럼프의 관세와 연준 인사권, 에둘러 ‘반대’

- 전직 재무장관 5명, NYT에 공동 기고 화제

- 루빈·서머스·가이트너·루·옐런 모두 참여

- 트럼프 정책, 부작용과 부메랑 효과 매우 커

- 트럼프 관세의 美 산업보호 효과 부각, 반등

- 월가 관심, 차익실현하는 M7은 L7으로 전락?

Q. 요즘 들어 코인 시장에서 비트코인보다 밈 코인이 더 활기를 띄는 것같은데요. 그 실상을 말씀해 주시지요.

- 코인 시장, 비트코인보다 밈 코인이 더 관심

- 비트코인 투자, 채굴 어려움과 높은 가격 부담

- 밈 코인, 비트코인 한계 극복하고 크게 활성화

- $트럼프와 $멜라니아, 밈 코인 투자에 불 질러

- 밈(Meme), 문화 유전자 뜻이지만 웃기는 사진

- 피식, 실소를 야기하는 유명인이나 유명한 장면

- 실질적인 가치도 없고 구체적인 미래 비전 없어

- 밈 코인 생성, 초보자도 5분이면 만들 수 있어

Q. 방금 $트럼프, $멜라니아를 언급해 주셨습니다만 갈수록 밈 코인이 각국의 통수권자를 비롯한 유력 정치인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지 않습니까?

- 통수권자 대상 밈 코인 단골 소재, 北 김정은

- 가격보다는 놀려먹을 구석이 많기 때문에 인기

- 뚱한 표정 어린 독재자·핵탄두 껴안은 장면 등

- 코인, 투자 대상된 후 강대국 통수권자 등장

- 시진핑·푸틴 등과 韓 유력 정치인 코인 발행

- $트럼프, $멜라니아 발행으로 밈 코인 전성기

- 이대로 방치해 둘 것인가? 결국 법정에 올라

Q. 유력 정치인을 대상으로 한 밈 코인이 가격이 형성되고 거래가 된다는 것은 그만큼 금융권에 파고든다는 의미이지 않습니까?

- 밈 코인의 금융시장 영향력 확대, ‘폴리티파이’

- 경제에 영향, polinomy = policy+economy

- 증시에 영향, policurity = policy+security

- 금융에 영향, polifinance = policy+finance

- policy를 politics를 넣어 ‘politifi’로도 표기

- 폴리티파이, 합법성+국민 지지+펀더멘털 충족

- 충족 땐 긍정적 편향과 충성심 생기면서 ‘대박’

- 미충족 땐 부정적 편향과 신기루 효과로 ‘쪽박’

Q. 하지만 가치가 없는 밈 코인을 자극과 흥분시킬수록 가격이 오르는 것을 그냥 놓아놀 수는 없지 않습니까?

- 트럼프 집권 이후 ‘new normal economics’

- 트럼프 국부론,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과 배치

- 관세정책도 비교무역우위론 등 무역이론 무시

- 상호관세, 기존 관세에 분류 없는 트럼프 관세

- 미시경제와 투자이론, 가치와 가격으로 설명

- 대전제, “모든 가격은 언젠가 가치에 수렴한다”

- 밈 코인, 가치가 없는 데도 가격이 높게 형성

Q. 말씀대로 투자 대상이 가치가 없는데 사라고 권유하면 대부분 사기 행위로 볼 수도 있지 않습니까?

- 밈 코인 투자, 제2 권도형 사건 언제든 발생

- 밈 코인 투자, 자극적 영상으로 돈 버는 유투브

- 유튜브 효과, 자극과 흥분시켜라! 돈 들어온다!!

- 자극과 흥분의 한계효용 체증법칙, 결국 파산

- 충성심 사라지면 밈 코인 99.9%, 디지털 쓰레기

- 밈 코인 투자, 실패 때는 ‘외부 불경제’ 효과 커

- 밈 코인 투자, 자기 책임 원칙에만 맡길 것인가?

Q. 결국 밈코인 투자와 관련해 속속 법정에 서기 시작했는데요. 대표적인 사건이 권도형 테라 사태이지 않습니까?

- 테라 사태 주범 권도형, 결국 미국으로 이송

- 피해규모 58조원, 원칙대로라면 130년 징역형

- 최대 밈 코인 생성 플랫펌인 ‘펌프펀’, 법정에

- 고위험 밈 코인 발행, 7300억원 수수료 챙겨

- 펌프 앤 덤프(Pump and DUMP)도 법정 다툼

- Pump and Dump, 가격을 띄운 뒤 일거에 매도

- 퍼블릭 시티즌, $트럼프 홍보 법에 호소

- 트럼프, 제2 폰지 사기 사건에 휘말리는 것 아냐?

Q. 트럼프 대통령의 제2 폰지 사건에 휘말릴 수 있는 소지는 많지 않습니까? $트럼프에 ‘$’를 표기한 것도 보기에 따라서는 사기 소지도 있지 않습니까?

- 투자는 믿음이 중요, 믿음의 가장 기본은 가치

- 객관적인 가치가 없을 때는 국가 지정으로 대체

- 가치 없는 코인 투자, 스테이블 코인 여부 중요

- 취임 3일 전 $트럼프, $멜라니아 밈 코인 발행

- 코인 왕국론 핵심 $트럼프, $멜라니아로 바뀌나?

- $ 표기해 스테이블 코인 문제 해결되는 것 아냐?

- $트럼프와 $멜라니아 투자, 비트코인보다 신중

- 더 큰 바보 이론, 비트코인보다 밈 코인 투자 해당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사의 한 상 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