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ETF 랠리..."관세·딥시크 우려로 M7 고평가"

입력 2025-02-12 07:05
● 핵심 포인트

- 국제유가 : 러시아와 이란의 석유 공급 우려와 무역관세 확대로 인한 세계 경제 성장 침체 우려가 상승 원인. WTI 73달러 초반, 브렌트유 77달러 초반 마감.

- 천연가스 : 겨울철 한파 영향으로 2% 상승세, 3.55달러 저항선 시험 중.

- 곡물 선물 : 미국과 흑해 지역의 건조한 날씨와 한파 예보로 수확 차질 우려로 하락세. 설탕 선물은 브라질 헤알화 강세로 상승세.

- 금속 선물 : 전일 상승 후 금일 하락. 금 선물은 0.2% 내려 숨 고르기 장세.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부과 대상 확대 전망에 상승했던 금속 선물들도 소폭 후퇴.

- 비트코인 : 75일 동안 9만 1천 달러 ~ 10만 2천 달러 범위 내에서 움직이며 현재 9만 5천 달러 수준. 이더리움은 2500달러 수준.

- 뉴욕 증시 3대 지수 혼조세, 3대 지수 추종 ETF도 혼조세. XLY 임의소비재 ETF가 1% 내려 가장 부진, XLE 에너지 ETF 0.64% 올라 가장 좋은 흐름.

- M7 기업들(메타, 애플,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엔비디아, 테슬라) 부진.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 달러 강세, 중국 딥시크 등장으로 실적 악화 및 AI 기술 도입 비용 우려 증가. 애플과 아마존은 지난 4분기 실적 발표에서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함.

- CNBC는 마이크로소프트의 PER이 31배로 S&P500지수의 평균 PER인 22배보다 높다는 점과 M7 기업들의 현재 투자 노출률이 25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에 가깝다는 점을 언급하며 투자자들이 노출을 낮추기 시작하는 시기라 평가.

- S&P500 내 금융과 부동산 섹터는 기술 섹터보다 좋은 성적 보임. 중국 기술주에 대한 재평가로 중국 증시에 훈풍이 불고 있으며 도이체방크는 중국과 홍콩 주식이 지속적 강세를 보일 것이라 관측.

● 원자재·ETF 시황 (2023.02.12) : M7기업들의 부진과 중국 기술주의 강세

국제유가는 러시아와 이란의 석유 공급 우려와 무역관세 확대에 따른 세계 경제 성장 침체 우려로 상승했다. WTI는 73달러 초반, 브렌트유는 77달러 초반에 거래를 마쳤다. 천연가스는 겨울철 한파의 영향으로 2% 상승세를 보였고, 곡물 선물은 미국과 흑해 지역의 기상 악화로 수확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로 하락세를 보였다. 금속 선물은 전일 상승 후 금일 하락했으며, 비트코인은 9만 5천 달러 수준에서 거래되었다.

한편, M7 기업들은 올해 들어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과 달러 강세, 중국 딥시크 등장으로 인한 실적 악화 및 AI 기술 도입 비용에 대한 우려 때문이다. 애플과 아마존은 지난 4분기 실적 발표에서 시장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실적을 보고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의 주가수익비율(PER)은 S&P500지수의 평균 PER보다 높다. 그러나 중국 기술주는 딥시크 열풍으로 재평가되며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도이체방크는 중국과 홍콩 주식이 지속적으로 강세를 보일 것이라고 관측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