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12일부터 가계대출 금리 최대 0.6%p 인하

입력 2025-02-10 18:31


NH농협은행이 주택담보대출과 전세자금대출 등 가계대출 금리를 인하한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은행은 오는 12일부터 비대면 택담대 주기형 상품 금리를 최고 0.6%p 낮추기로 했다.

금리 인하는 신규 대출과 갈아타기에 모두 적용된다.

또, 대면 전세자금대출은 최고 0.2%p, 비대면 신규 전세대출은 최고 0.5%p, 비대면 대환 전세대출은 최고 0.3%p 각각 금리를 내린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주택 관련 대출의 고객 부담을 완화하고 실수요자를 지원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