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기업, 트럼프發 관세 리스크 1기때 보다 대응 나을것"

입력 2025-02-10 13:14
● 핵심 포인트

-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발언으로 시장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 그러나 한국 대기업들은 현지 생산 강화와 멕시코 등을 통한 우회 수출 증가 등으로 관세 문제에 대응하고 있으며, 외국인들도 중장기적으로는 한국 기업들이 FTA에 잘 대처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 과거 1기 때와는 달리 국내 기업들이 잘 준비했기 때문에, 이번 관세 문제도 시장에서 충분히 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트럼프發 상호관세 리스크, 韓 대기업들의 대응전략은?

지난주,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발언으로 글로벌 시장이 크게 출렁였습니다. 특히나 한국은 자동차, 철강, 조선 업종이 큰 영향을 받았죠.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한국의 대기업들은 현지 생산 강화와 멕시코 등을 통한 우회 수출 증가 등으로 관세 문제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또한 외국인들도 중장기적으로는 한국 기업들이 FTA에 잘 대처할 것이라 판단하고 있고요. 이미 지난 트럼프 1기 때 한차례 관세 리스크를 경험한 바 있던 한국의 대기업들은 그 경험을 토대로 대응책을 마련해왔습니다. 그래서 이번 관세 문제도 시장에서 충분히 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물론 관세라는 불확실성이 여전히 존재하긴 합니다만, 우리 기업들의 발 빠른 대처와 노력이 빛을 발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