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주초반 관세 이슈로 변동성 확대 후 상승 전망"

입력 2025-02-10 11:23
● 핵심 포인트

- 이번 주 시장은 주 초반에는 관세 이슈로 2500선 지지력 테스트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주 후반으로 가면서 12일 CPI, 13일 PPI를 확인하며 물가 안정 및 금리 인하 기대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함.

-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는 보편관세보다 나아진 것으로 평가하며, 이는 벼랑 끝 전략으로 보임.

- 이러한 전략은 금융시장에 단기적인 충격을 주지만, 결국 협상으로 이어지고 관세의 영향력은 점차 약화될 것으로 예상함.

- 미국 관세의 목적은 중국의 불공정한 무역행위 수정, 세수 증대, 협상 수단임을 명시하고 있음.

- 시장의 단기적인 흔들림보다는 장기적인 변화에 집중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함.

● 이번 주 국내 증시, 주 초반 관세 이슈로 변동성 확대 후 상승 전망

오는 주 국내 증시는 초반 관세 이슈로 변동성이 확대될 것으로 보이나, 후반으로 갈수록 상승세를 보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주 초반에는 관세 이슈가 시장을 흔들어 놓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2500선 지지력 테스트는 있겠지만 주 후반으로 가면서 12일 CPI, 13일 PPI를 확인하면서 물가 안정에 대한 기대가 다시 살아나고 금리 인하 기대가 높아지면서 위쪽으로 방향성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예측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이 꺼내든 상호관세에 대해서는 보편관세보다는 나아진 것으로 평가했다. 다만, 이는 트럼프 대통령의 벼랑 끝 전략의 일환으로 보인다는 분석이다. 관계자는 "이러한 전략은 금융시장에 단기적인 충격을 줄 수 밖에 없지만, 궁극적으로는 협상으로 이어지고 관세의 영향력은 점차 약화될 것"이라며 "미국 관세의 목적은 중국의 불공정한 무역행위 수정, 세수 증대, 협상 수단임을 명시한 만큼 시장의 단기적인 흔들림보다는 변화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