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發 관세 우려 속에서도 선방한 韓 증시

입력 2025-02-10 11:18
● 핵심 포인트

- 코스피는 0.04% 하락, 코스닥은 0.6% 상승함

- 개인과 기관이 매수, 외국인은 매도중

- 원달러 환율은 1455원대에서 거래되며 전 거래일 대비 9원 넘게 상승출발 후 약간 하락

- 금주 주목할 일정으로는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 무역 관련 발표, 파월 의장의 발언, 미국의 CPI 발표 있음

- 국내에서는 에스엠, SOOP, 카카오 등의 실적 발표와 게임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음

-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부과 예고에 따라 반도체, 자동차, 철강주들이 장 초반 약세를 보였으나 낙폭을 줄임

- 현대차는 전고체 배터리 시제품 생산 라인을 3월부터 본격 가동한다는 보도로 주가 하락 방어중

- NAVER는 매출 10조와 AI 모멘텀으로 증권가들이 목표주가를 상향조정하며 2%대 상승중

● 2025년 2월 10일 오전 시황 : 트럼프發 관세 우려 속에서도 선방한 韓 증시

오전 11시 기준, 한국 증시는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 관세 부과 예고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선방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코스피는 0.04% 하락한 반면, 코스닥은 0.6% 상승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1455원대에서 거래되었는데, 이는 전거래일 대비 9원 이상 상승한 수치다.

금주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 무역 관련 발표, 파월 의장의 발언,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등이 예정되어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국내에서는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 관세 부과 예고로 인해 반도체, 자동차, 철강주들이 장 초반 약세를 보였으나 이후 낙폭을 줄이며 안정세를 되찾았다. 특히, 현대자동차는 전고체 배터리 시제품 생산 라인을 3월부터 본격 가동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주가 하락을 방어했다.

또한, 네이버(NAVER)는 매출 10조 원 달성과 인공지능(AI) 분야에서의 성장 모멘텀이 기대된다는 평가를 받으며 증권사들이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고, 이에 힘입어 2%대 상승세를 기록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