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화되는 美中 관세 전쟁..."K-뷰티株 서구매출 확대 전망"

입력 2025-02-07 08:31
● 핵심 포인트

- 미국과 중국의 관세 전쟁 본격화로 한국 화장품 기업들이 수혜를 받을 것으로 전망되며, 특히 아모레퍼시픽의 실적이 주목됨. 아모레퍼시픽은 매출액 5.9%, 영업이익 64% 증가했으며, 중화권에서의 매출 하락을 서구권 중심의 매출 증가로 상쇄함.

- 아마존의 실적 발표에서 주당 순이익이 시장 예상치인 1.49달러를 상회하는 1.86달러를 기록했으나, 클라우드 분야의 매출 성장세가 기대에 미치지 못해 주가에 부정적 영향을 미침.

- 삼성전자가 유리기판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는 소식에 관련 종목들이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됨.

- NAVER가 연 매출 10조 원을 달성하며 인터넷 업체 중 최초로 '10조 클럽'에 가입함. 영업이익도 크게 증가해 추가 상승 여력이 있을 것으로 판단됨.

● 미중 관세 전쟁 속 한국 화장품 기업의 전략은?

미국과 중국의 관세 전쟁이 본격화되면서 국내 화장품 기업들이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특히 아모레퍼시픽의 지난해 실적이 이를 증명하고 있는데, 매출액은 5.9%, 영업이익은 64% 증가했다. 주목할 점은 중화권의 매출이 27% 감소했음에도 서구권을 중심으로 매출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했다는 것이다. 한편 아마존은 지난 실적 발표에서 주당 순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으나 클라우드 분야의 매출 성장세가 기대에 미치지 못해 주가에 악재로 작용했다. 그러나 소프트웨어 관련 종목들은 긍정적인 효과를 보여 관련 산업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또한 삼성전자가 유리기판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관련 종목들이 상승세를 탈 것으로 예측된다. 이외에도 NAVER가 연 매출 10조 원을 달성하며 인터넷 업체 중 최초로 '10조 클럽'에 가입하는 등 호재가 잇따르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