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카카오 : 오픈AI와의 협업을 통해 AI서비스 강화 및 계열사 호재 기대. 최근 5만 원 목표가 리포트 등장.
- 카카오뱅크 : 작년도 실적 400억대 이상으로 사상 최대 실적 기록. 기관 매수 꾸준함.
- 카카오페이 : 작년도 실적은 일회성 비용으로 적자이나 올해 두 자릿수 성장 예상되며 사용도 급증 중. 기관 수급 좋음.
- 케이씨에스 : SK텔레콤과 양자 관련 암호칩 개발 및 운영 중. 양자컴 이슈에 변동성 큼.
- 엑스게이트 : SK텔레콤과 가상 사설망 개발했으며 양자 관련 가장 좋은 변동성 보유.
- 쏠리드 : 유무선 네트워크 관련주이나 양자암호 기술을 가진 회사에 투자된 이력 있음.
- 전략주 : 카카오뱅크. 인터넷전문은행으로서 위치 공고화 중이며 작년 이용객 수 2400만으로 증가 추세. 2027년까지 3000만 사용자 목표. 올해 예상 순이익 5000억 대. AI전문은행으로의 강화 기대. 목표가 2만 7천 원, 손절가 1만 9900원.
● 카카오와 양자컴퓨터 섹터 주목 [김동엽의 수익 플러스]
카카오는 오픈AI와의 협업을 통해 AI서비스 강화 및 계열사 호재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5만 원 목표가 리포트가 등장했다. 카카오뱅크는 작년도 실적 400억대 이상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며 기관 매수가 꾸준하다. 카카오페이는 작년도 실적은 일회성 비용으로 적자이나 올해 두 자릿수 성장이 예상되며 사용도 급증하고 있으며 기관 수급도 좋다. 한편, 양자컴퓨터 시장은 2030년 130조 시장으로 예상되며 정부의 지원도 확대되고 있어 관련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