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편의점 최초 디저트 브랜드 론칭

입력 2025-02-05 11:23


CU는 편의점 업계 최초로 디저트 브랜드 ‘당과점’을 론칭한다고 5일 밝혔다.

당과점은 ‘달콤한 맛과 화려한 모양으로 눈과 입을 모두 사로잡는 디저트 가게’라는 뜻이다. 사탕과 과자를 아울러 이르는 단어인 ‘당과’에서 착안했다.

최근 CU의 연세우유 크림빵, 라라스윗, 맛폴리 티라미수 등 편의점 디저트가 주목받고 있는 만큼 소비자 선택지를 다양화한다는 전략이다.

실제 지난 2022년 연세우유 크림빵 출시 이후 편의점의 디저트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크게 높아지면서 CU의 연도별 디저트 매출은 매년 2배 이상 증가했다. 지난해에도 두 자릿수 신장률을 이어나갔다.

CU는 이달 당과점 상품 4종을 시작으로 다양한 메뉴의 디저트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가장 먼저 선보이는 제품은 쫀덕 케이크 2종과 뚱카롱 2종이다.



김고니 BGF리테일 스낵식품팀 MD는 “편의점 디저트 마니아들에게 기존에 볼 수 없었던 높은 품질의 다양한 상품들을 제공하겠다는 목표로 차별화 디저트 브랜드를 기획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