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주식 ETF 투자, 이중 과세 논란.. "기재부 논의 중"

입력 2025-02-05 09:59
● 핵심 포인트

- 연금 계좌를 통한 해외 주식 ETF 투자 시 이중 과세 논란 발생.

- 기존에는 매매 차익과 분배금 모두 한 3.3%에서 5.5%로 낮은 세금 세율로 과세 되었으나, 세법 변경으로 인해 미국 정부에서 과세한 금액을 국세청에서 돌려주지 않아 추가 세금 부과됨.

- 이로 인해 연금 계좌의 분배금이 감소하였으며, 업계에서는 이중과세에 대한 우려 표명 및 기획재정부에서 논의 진행 중.

- 국내 증시가 흔들리는 가운데, 미국 ETF의 수익률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임.

- 엔비디아 딥시크 이슈로 인해 해당 종목을 편입한 국내 ETF들의 하락이 있었으며, ACE 엔비디아 채권 혼합 블룸버그 ETF를 통해 엔비디아가 ETF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 가능.

● 해외 주식 ETF 투자, 이중 과세 논란.. 기재부 논의 중

최근 연금 계좌를 통한 해외 주식 ETF 투자가 증가하면서, 이중 과세 논란이 발생하고 있다. 기존에는 연금 계좌를 통해 투자 시 매매 차익과 분배금 모두 3.3%에서 5.5%의 낮은 세율로 과세되었으나, 세법 변경으로 인해 미국 정부에서 과세한 금액을 국세청에서 돌려주지 않아 추가 세금이 부과되고 있다.

이로 인해 연금 계좌의 분배금이 감소하였으며, 업계에서는 이중과세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있으며 기획재정부에서 논의가 진행 중이다. 한편, 국내 증시가 흔들리는 가운데 미국 ETF의 수익률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주 딥시크 이슈로 인해 미국의 엔비디아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하였으며, 국내 ETF 중에서도 엔비디아를 편입한 ETF들의 하락이 있었다. 그러나 ACE 엔비디아 채권 혼합 블룸버그 ETF를 통해 엔비디아가 ETF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할 수 있으며, 한 종목에 최대 편입할 수 있는 비중인 30%를 고려하면 최대 5% 정도의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된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