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오젠 유상증자, LG CNS 상장...오늘 국내 증시 향방은?

입력 2025-02-05 08:14
● 핵심 포인트

- 간밤 미증시 3대 지수 상승 마감, 특히 AI 데이터 업체 팔란티어의 주가가 24% 가까이 상승함.

- 미국 기업들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증가율이 3년 만에 가장 좋을 것으로 전망되며, 그 원동력 중 하나가 AI임.

- 코스닥 시총 1위 바이오 기업 알테오젠이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1550억 원 규모의 자금 조달 계획을 공시함.

- 보통 운영자금 비율이 높은 유상증자를 시장에서 반기지 않으나, 해당 공시 후 시간외 거래에서 알테오젠의 주가는 상승함.

- LG CNS가 상장하며, 일반 청약 과정에서 21조 원 넘게 증거금이 모임. 증권가에서는 코스피200지수 및 MSCI지수에 조기 편입될 시나리오를 그리고 있음.

- 오늘 시장의 화두는 AI 열풍이 실적 개선까지 이어질 종목 발굴, 알테오젠 유상증자의 주가 손익계산서 분석, LG CNS 상장 첫날 이후에도 웃을 수 있는 조건 탐색임.

● 미증시 훈풍, 알테오젠 유상증자, LG CNS 상장...오늘 국내 증시 향방은?

지난 밤 미국 뉴욕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탄핵안 가결에도 불구하고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했다. 특히 AI 데이터 분석업체 팔란티어의 주가가 23.8% 폭등하며 기술주들의 강세를 이끌었다. 이런 흐름 속에서 국내에서도 AI 열풍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종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코스닥 시가총액 1위인 바이오 기업 알테오젠은 155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회사 측은 시설자금과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것이라 밝혔는데, 통상 운영자금의 비율이 높은 유상증자는 시장에서 악재로 받아들여지나 알테오젠의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오히려 상승했다. 또한, IT 서비스 기업 LG CNS가 상장한다. 일반 청약에서 증거금 21조 원을 모으며 흥행에 성공한 만큼, 상장 후에도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