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AI 관련주…셀바스헬스케어, 딥노이드, 루닛

입력 2025-02-04 16:31
● 핵심 포인트

- 의료 AI 관련주: 셀바스헬스케어는 합작법인으로 AI 심장 초음파 사업을 추진중이며, 원격진료 시장을 타겟으로 함. 2023년 FDA를 승인한 AI 심장초음파 솔루션 기업인 울트라사이트와 조인트벤처를 설립 후 국내 독점 공급하기로 했으나, 시장이 빠르게 열리지 않아 주가가 정체됨. 그러나 향후 국내 업체 또는 해외 업체와의 계약 등 추가적인 모멘텀이 있다면 리레이팅 될 가능성이 있음. 또한, 실적이 흑자를 내고 있는 기업임.

- 딥노이드: AI 기반 영상 판독 솔루션 업체로, 뇌, 흉부, 폐 등에 대한 자체 시스템을 개발하여 단순 판독이 아닌 결과까지 제공함. H100 모델을 개발하여 이를 확대할 가능성이 높음. 다만, 올해 BEP(손익분기점)를 넘어설 수 있을지가 중요한 과제로 남아있음. 따라서 적극적인 매수보다는 테마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함.

- 의료 AI 관련주 선별: 해외 글로벌 대형업체와 협업할 수 있는 회사 또는 이미 협업을 진행 중인 회사에 주목할 필요 있음. 그 중 루닛이 가장 톱픽으로 평가되고 있음. 최근 외국계 파트너사 지분 매각 이슈가 논란이 되었으나, 대주주의 장내 매수 등 적극적인 대응으로 주가 하락을 막은 상황임.

● 의료 AI 관련주 분석: 셀바스헬스케어, 딥노이드, 루닛

의료 AI 분야에서는 다양한 기업들이 활약하고 있다. 이 중에서도 셀바스헬스케어, 딥노이드, 루닛 세 기업을 중심으로 의료 AI 관련주를 분석해본다. 셀바스헬스케어는 미국의 AI 심장 초음파 솔루션 기업인 울트라사이트와 합작법인을 설립하여 국내시장에 진출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기대만큼의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어 주가가 정체되어 있는 상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내외 업체와의 협력 및 기술 개발을 통해 성장 가능성이 열려있다.

특히, 2022년부터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되면서 재무구조도 개선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이다. 딥노이드는 인공지능 기반의 영상판독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뇌, 흉부, 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체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현재는 H100 모델을 개발하여 이를 확대할 계획이다. 다만, 2023년에는 적자를 기록하면서 수익성 개선이 과제로 남아있다. 따라서 적극적인 매수보다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평가다.

마지막으로 루닛은 해외 글로벌 대형업체들과의 협업을 통해 성장하고 있는 대표적인 의료 AI 기업이다. 최근에는 외국계 파트너사의 지분 매각 이슈로 인해 주가가 하락하기도 했지만, 대주주의 장내 매수 등 적극적인 대응으로 주가를 회복했다. 앞으로도 해외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 의료 AI 관련주를 선별할 때는 해외 글로벌 대형업체와 협업할 수 있는 회사 또는 이미 협업을 진행 중인 회사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회사들은 높은 기술력과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갖추고 있어 장기적인 투자 가치가 높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