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1.6% 상승, 외국인 매수세 지속..무역 분쟁 해결 기대감

입력 2025-02-04 13:07
● 핵심 포인트

- 코스피지수는 1.6% 상승, 외국인 현선물 순매수 및 시총 상위 대형주 상승세

- 기계, 전기전자, 서비스, 운수장비 업종 상승, 음식료 업종 하락

- 삼성전자는 사법 리스크 해소와 샘 알트만 미팅 소식에 장중 4%대 강세

- 코스닥지수는 3%대 상승, ISM 제조업 호조와 관세 유예로 투자심리 회복

- 정부는 반도체, 2차 전지, 디스플레이 등 분야 소재 부품 기술 개발에 1조 1780억 원 투자

- 샘 알트만은 한국 시장 확대 방침을 밝히고 오픈소스 전략도 고려 중이라 언급

- 원달러 환율은 미국 관세 유예 결정에 2.70전 하락한 1459원 선

● 코스피 1.6% 상승, 외국인 매수세 지속..무역 분쟁 해결 기대감

4일 코스피지수는 미·중 무역 분쟁 해결 기대감에 따른 외국인 매수세 유입으로 1.6% 상승했다.

외국인은 현물과 선물 모두 순매수했으며, 시가총액 상위 대형주가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삼성전자는 사법 리스크 해소와 샘 알트만 미팅 소식에 장중 4% 이상 급등했다. 코스닥지수 역시 3% 이상 상승하며 장을 마쳤다. 미국의 ISM 제조업 지수가 호조를 보인 데다, 멕시코에 대한 관세 부과가 유예되며 투자심리가 크게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정부는 반도체, 2차 전지, 디스플레이 등 분야에서의 소재·부품 기술 개발에 작년보다 3.2% 증가한 1조1780억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샘 알트만 오픈AI 최고경영자는 한국 시장 확대 방침을 밝히며, 오픈소스 전략도 고려 중이라고 언급했다. 원/달러 환율은 미국의 관세 유예 결정에 전일 대비 2.7원 내린 1,459.0원에 마감했다. 전문가들은 무역 분쟁 해결 기대감이 높아지며 원화 가치가 상승한 것으로 분석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