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1%대 '반등'…삼성전자 4%대 '급등'

입력 2025-02-04 09:17
수정 2025-02-04 10:47
미, 對캐나다·멕시코 관세 부과 한시 유예에 '안도'


코스피가 급락 하루만에 반등에 나서며 추가로 상승폭 확대를 시도중이다.

캐나다와 멕시코에 대한 관세 부과가 전격적으로 한시 유예되면서 시장에 안도감이 일고 있다.

4일 오전 9시14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33.59포인트(1.37%) 오른 2,487.54를 기록중이다.

외국인은 소폭이지만 순매수세로 전환했다. 180억원 가량 매수우위.

기관 역시도 660억원 어치를 사담고 있다.

반면, 개인은 930억원 매도 우위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별로는 대다수의 종목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4.12%), 현대차(2.48%), 기아(2.71%), NAVER(1.84%), 삼성물산(1.26%) 등이 강세다.

이에 반해 삼성바이오로직스(-0.18%), HD현대중공업(-0.32%) 등은 약세다.

같은 시각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대비 13.96포인트(1.98%) 오른 717.76을 기록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