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중공업, 어닝서프라이즈에도 전고점 돌파는 '글쎄'

입력 2025-02-04 09:14
● 핵심 포인트

- 효성중공업이 4분기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발표함. 인건비 일회성 비용을 감안하면 더욱 놀라운 실적이라는 긍정적인 리포트들이 다수 발표됨. 목표주가를 60만원까지 제시하는 리포트도 있음.

- 그러나 주가는 전고점 대비 6% 정도 빠져 있는 상황이며, 딥시크발 이슈로 전력기기 업체들이나 반도체 제조사들의 주가 급락이 있었음. 전력기기 업체들은 상대적으로 낙폭이 적었던 흐름을 보임.

- 어제 제룡전기의 어닝 쇼크가 있었고, 이에 따라 전력기기들의 눈높이가 낮아진 상황에서 효성중공업의 어닝 서플 기록하면서 이쪽으로 매기가 몰리는 흐름을 보임.

- 그럼에도 불구하고 딥시크발 이슈로 인한 하이닉스와 전력기기, 반도체 제조사들과 전력기기 업체들의 미래에 대한 악영향은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이나, 상대적으로 반도체 제조사 대비 전력기기 업체들의 피해가 덜하다고 볼 수 있음.

- 2023년 4분기가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나, 증권사 목표주가 중 가장 높은 것이 60만원임. 더 높은 멀티플을 주기 위해서는 지금보다 더 뛰어난 실적을 계속해서 보여줘야 하나, 이를 뛰어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 전망함.

- 추격 매수보다는 전고점을 어떻게 이 매물대를 소화하는지 여부를 보고 결정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함.

● 효성중공업, 어닝서프라이즈에도 전고점 돌파는 '글쎄'

효성중공업이 4분기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전고점 돌파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최근 발표된 효성중공업의 4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으며, 인건비 일회성 비용을 감안하면 더욱 놀라운 성과라는 평가다. 일부 증권사에서는 효성중공업의 목표주가를 60만원까지 상향 조정하기도 했다.

그러나 주가는 여전히 전고점 대비 6% 정도 하락한 상태이며, 딥시크발 이슈로 인해 전력기기 업체들의 주가가 전반적으로 하락한 상황이다. 업계 전문가들은 효성중공업이 향후에도 뛰어난 실적을 이어갈 가능성은 높지만, 전고점을 돌파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모멘텀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또한, 현재로서는 추격 매수보다는 전고점 부근에서 매물대를 소화하는 과정을 지켜보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