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커머셜, '고트럭' 명세서 서비스 인기…"신규 고객 70% 이용"

입력 2025-01-31 09:45


현대커머셜은 상용차 운전자 서비스 앱 '고트럭'의 '앱 명세서 서비스'를 이용하는 신규 고객 비중이 70%를 넘어섰다고 31일 밝혔다.

이용자는 이 서비스를 통해 현대커머셜 내 매월 청구되는 금융상품 결제 금액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그동안 지로나 이메일을 통해서만 명세서를 볼 수 있던 상용차 차주들에게 앱 안에서 상환일정 등 금융정보를 한 눈에 제공할 뿐만 아니라 결제일 변경, 서류 발급, 중도 상환 등 금융 업무도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다.

'고트럭'은 지난해 7월 앱 명세서 서비스 등 금융 서비스를 중심으로 UI·UX(사용자 인터페이스·사용자 경험)를 리뉴얼하며 편의성을 높였다.

업계 최초로 상용차 금융 서비스의 전 과정을 앱에서 진행할 수 있도록 기능을 마련하고, 고객의 금융 이용 상황에 따라 필요한 금융 상품을 맞춤으로 제공한다.

또한, 금리 할인,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등 고객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고트럭'의 12월 MAU(월간 활성 이용자)는 상반기 대비 50% 이상 증가했다.

현대커머셜 관계자는 "현대커머셜의 산업금융 전문성을 기반으로 상용차 운전자가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강화하며 약 20만 회원이 사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금융 서비스 등 상용차 고객에게 특화된 서비스를 계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