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매도 공세에 증시 약세

입력 2025-01-23 14:09
● 핵심 포인트

- 23일 코스피는 외국인의 거센 매도에 초반부터 약세 흐름을 나타내며 전일 대비 0.76% 내린 2526선, 코스닥지수는 0.8% 떨어진 726선을 지나고 있음.

- 현대차의 작년 4분기 매출액은 46조 6천억 원으로 예상보다 높았지만, 영업이익은 14조 239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9% 역성장함. 그러나 실적 발표 후 낙폭을 만회하며 상승 전환을 시도 중임.

-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발표하며 주가가 4% 상승함.

- 코스닥 시장에서는 바이오의 약진이 두드러지며, 알테오젠과 HLB가 지수 대비 아웃퍼폼 중임.

- 미국의 중국 때리기에 대한 추측이 나오는 상황에서 에릭슨의 레퍼런스를 가진 에치에프알의 주가는 11% 급등함. 반면 조선주는 사상 최고치 행진 후 차익실현 매물 출회로 하락 중임.

● 외국인 매도 공세에 증시 약세...현대차·삼성바이오로직스 실적 주목

23일 코스피는 외국인 투자자들의 거센 매도세에 초반부터 약세 흐름을 보였다. 이날 오전 코스피는 전일 대비 0.76% 내린 2526선을 지나고 있으며, 코스닥지수 역시 0.8% 떨어진 726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날 개장 전 발표된 현대자동차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매출액 46조 6천억 원으로 시장 예상치를 소폭 웃돌았으나, 영업이익은 14조 239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실적 발표 이후 현대차 주가는 낙폭을 일부 만회하며 상승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

한편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날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발표한 데 힘입어 이날 주가가 4% 가까이 상승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바이오 종목들의 약진이 두드러졌는데, 알테오젠과 HLB가 지수 대비 아웃퍼폼하고 있다.

미국이 중국과의 기술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이른바 '중국 때리기'에 나설 것이란 관측이 제기되는 가운데, 통신장비 업종에서는 에릭슨의 벤더사인 에치에프알의 주가가 11% 이상 급등해 눈길을 끌었다. 반면 그간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가던 조선주들은 차익 실현 매물 출회로 일제히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