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 재평가 가능성...더존비즈온 목표가 7만2,500원" [텐텐배거]

입력 2025-01-23 13:58
● 핵심 포인트

- SK하이닉스, HBM 수요 증가로 전년 대비 4.5배 증가.

- HBM은 그래픽 카드에 사용되는 D램으로, GPU 판매 증가 시 함께 수요 증가.

- 엔비디아의 실적도 긍정적으로 발표될 가능성 높음.

- SK하이닉스와 협력 관계인 디아이티 주목 필요.

- 두산에너빌리티, 미국 원전 기업 웨스팅하우스와 관련돼 있어 재평가 가능성 있음.

- 세무회계 자동화 프로그램 기업 더존비즈온 주목 필요, 1차 목표주가 7만 2500원, 손절가 6만 5천원 제시.

● SK하이닉스, HBM 수요 증가로 실적 급증...협력사 디아이티도 주목

SK하이닉스가 HBM(High Bandwidth Memory) 수요 증가로 전년 대비 4.5배 증가한 실적을 발표했다. HBM은 그래픽 카드에 사용되는 D램으로, GPU 판매 증가와 함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엔비디아의 실적도 긍정적으로 발표될 가능성이 높다. 한편, SK하이닉스와 협력 관계인 디아이티도 주목할 만하다. 디아이티는 레이저 어닐링 장비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SK하이닉스와의 협력을 통해 성장하고 있다. 또한, 두산에너빌리티는 미국 원전 기업 웨스팅하우스와 관련되어 있어 재평가 가능성이 있으며, 세무회계 자동화 프로그램 기업 더존비즈온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1차 목표주가는 7만 2,500원, 손절가는 6만5,000원으로 제시한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