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안과병원, 美 뉴스위크 '아시아 최고 사립병원' 선정

입력 2025-01-23 11:25
백내장 수술 부문서 전문성 인정받아


김안과병원이 21일 미국 뉴스위크(Newsweek)가 발표한 ‘2025 아시아 최고 사립병원(Asia’s Top Private Hospitals 2025)’에 선정됐다.

뉴스위크가 글로벌 시장조사기업인 스태티스타(Statista)와 함께 선정한 ‘2025 아시아 최고 사립병원’은 올해 처음 발표되는 분야다. 무릎 수술 및 무릎 치환술(Knee Surgery&Knee replacement), 고관절 수술 및 고관절 치환술(Hip Surgery&Hip replacement), 어깨 수술(Shoulder Surgery), 굴절 교정 수술(Refractive Eye Surgery), 백내장 수술(Cataract Surgery) 등 5개의 분야의 병원을 선정했다. 김안과병원은 이중 백내장 수술(Cataract Surgery) 부문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아 이름을 올렸다.

선정 기준은 의료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인증 등이다. 김안과병원은 보건복지부 지정 안과전문병원으로, 2019년 국내 의료기관 중 최초로 연간 백내장 수술 1만례를 달성했다. 백내장센터, 녹내장센터, 사시&소아안과센터, 성형안과센터, 각막센터, 라식센터 등 전문분야별 진료가 가능하며, 망막병원이 따로 있다.

김철구 김안과병원 원장은 “병원 임직원 모두가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전문적이고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