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리스 브랜드 씰리침대(대표 윤종효)가 팩토리 아울렛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이천점이 설 연휴 및 설날 당일 정상 영업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국내 최초로 선보인 씰리침대 직영 팩토리형 아울렛 매장인 이천점은 약 220평의 넓은 공간에서 다양한 제품 라인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쇼핑 공간이다. 이번 설 연휴 기간에도 고객에게 보다 풍성한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정상 영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씰리침대는 이천점을 포함한 전국 직영 아울렛 매장을 대상으로 1월 27일부터 2월 9일까지 ‘백 투 슈퍼세일(Back to Super Sale)’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해당 프로모션에서는 슈퍼싱글 매트리스에 최대 할인율이 적용되며, 프레임과 함께 세트로 구매할 경우 프레임에 대해 추가 2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에게 방수커버, 호텔식 면커버, 폴란드산 구스이불솜 등 다양한 프리미엄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씰리침대 김정민 마케팅 담당 상무는 “설 연휴를 맞아 고객들이 특별한 혜택과 함께 씰리침대의 프리미엄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경험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씰리침대는 144년 전통을 자랑하는 글로벌 매트리스 브랜드로, 1950년부터 정형외과 의사들과 협업하며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상의 수면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전 제품에 대한 라돈안전제품 인증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제공한다.
씰리코리아는 이번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팩토리 아울렛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이천점을 비롯해 롯데몰 메종 동부산점, 롯데아울렛 고양점, 현대아울렛 김포점 등 전국 주요 매장에서 직영 아울렛 매장을 운영하며 고객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