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진해구에 분양 소식이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시 역점 개발사업의 대표적인 수혜 단지로 꼽히는 데다 지역 내 최초, 최대, 최고 타이틀을 다 갖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진해구에 공급된 1,500가구 이상 대단지는 창원 마린 푸르지오 1?2단지(‘15년 10월 입주) 2,132가구, 우성(‘93년 12월 입주) 1,763가구가 전부다. 이 중에서도 브랜드 단지는 한 곳이 전부인 셈이다.
상황이 이렇자 대단지는 인기가 높다. KB부동산 자료를 보면 현재 진해구 최대 규모의 브랜드 단지인 ‘창원 마린 푸르지오 1단지’의 경우 1월 10일 기준 진해구에서 시세 총 합산금액이 가장 높은 단지로 나타났다.
이러한 가운데, 진해구 일원 대야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들어서는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는 총 2,638가구 규모로 이중 전용면적 54~102㎡ 2,038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단일 단지로는 진해구 최초의 2,000가구 이상 대단지인 데다 앞서 진해구에서 최대 규모로 조성됐던 단지들보다 500가구 이상 많다.
이처럼 압도적인 규모로 조성되다 보니 상품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대표적으로 일대에서 보기 드문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이 눈길을 끈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장, GX룸 등 다양한 운동시설이 마련되며, 사우나, 북카페, 독서실, 경로당, 키즈카페, 맘스스테이션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제공되어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