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전력기기·로봇株 수혜...전기차·철강 먹구름"

입력 2025-01-21 07:53
● 핵심 포인트

- 올해 국내 증시에서 유망한 업종은 트럼프가 중국을 배제하는 강도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 배제 속도가 강해질 경우 조선, 전력 인프라 등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되며, 성장하는 산업 측면에서는 로봇 주식이 주목받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한국의 문화를 수출하는 업종들인 화장품, 엔터, 음식류 등도 상대적인 선택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 반면, 부진한 업종으로는 내수와 소재, 철강 등이 꼽히며, 특히 소재와 철강은 중국의 밀어내기 수출로 인해 부담스러울 것으로 분석된다.

-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은 미국 대통령이 의회 승인 없이 연방정부 내 주요 기관장이나 기관, 공무원들에게 내릴 수 있는 법적 구속력이 있는 명령으로, 대통령의 임기와 동일한 것으로 인식된다.

- 이번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 중에서는 국가 에너지 비상사태 선포 관련 내용과 전기차 의무화 폐지 내용이 우리 증시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석유와 천연가스 개발을 확대하는 내용이 취임 첫날 행정명령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아 석유, 천연가스 가격 하락과 함께 물가 안정이 기대되지만, 연안 시추 문제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있다. 또한, 전기차 제조 의무 규정 폐지로 인해 2차 전지와 전기차 관련 기업들의 투자 심리에는 악영향이 미칠 것으로 보인다.

● 트럼프 대통령의 행보에 달린 국내 증시 향방

올해 국내 증시에서의 유망 업종은 트럼프 대통령의 대중국 정책 방향에 크게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만약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 배제 조치를 강화한다면 조선, 전력 인프라 등이 반사이익을 얻을 것으로 예측된다. 더불어 빠르게 성장중인 로봇 분야 역시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이며, 한국의 문화산업인 화장품, 엔터테인먼트, 음식료 등도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판단된다.

반면, 내수와 소재, 철강 등은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이는데, 이 중에서도 소재와 철강은 중국의 밀어내기 수출로 인한 타격이 우려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여겨진다. 그 중에서도 국가 에너지 비상사태 선포와 전기차 의무화 폐지 관련 내용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관측된다. 우선, 석유와 천연가스 개발 확대 조치는 단기적으로는 석유, 천연가스 가격 하락과 물가 안정을 가져오겠지만, 연안 시추 문제 등 여러 과제를 안고 있다. 그리고 전기차 제조 의무 규정 폐지는 2차 전지 및 전기차 관련 기업들에게는 부정적인 소식이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