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팜, 美 자회사와 794억 규모 의약품 공급계약

입력 2025-01-20 18:45
계약금 약 794억 원…2023년 매출의 22%
뇌전증치료제 세노바메이트 美 판매 목적


SK바이오팜은 미국 자회사인 SK라이프사이언스(SK Life Science)와 794억원 규모의 의약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793억8,109만원으로 이는 2023년 매출 대비 22.4%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기간은 오는 6월15일까지다.

SK바이오팜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SK바이오팜의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미국명 엑스코프리)를 미국 법인에 공급하기 위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