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 "독감 치료제 아세트아미노펜 공급 노력"

입력 2025-01-20 16:10
수정 2025-01-21 17:39


최근 독감 유행으로 인한 종합감기약 수요가 증가하면서, 안정적인 공급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아세트아미노펜 단일 성분 제제인 '타세놀'을 생산·판매하는 부광약품은 20일 해당 제품군의 원활한 공급에 힘쓰겠다고 20일 밝혔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종합감기약 공급에 대한 문의가 많은 상황"이라며 "타세놀 제품군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마케팅 또한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세트아미노펜은 해열, 진통 효과가 있어 고열이나 근육통 증상이 있는 독감에 대중적으로 사용된다. 부광약품의 아세트아미노펜 제품군은 ▲타세놀정500mg ▲타세놀8시간이알서방정 ▲타세놀이부연질캡슐400mg ▲타세놀정160mg ▲타세놀콜드캡슐 ▲타세놀키즈시럽 등이다.

한편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오리지널 의약품은 '타이레놀'로, 성분은 타세놀과 동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