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실수요와 투자자들 모두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입지와 브랜드, 상품성 등이 우수한 사업지에 관심을 갖는 분위기다.
실제 이러한 분위기는 전국에서 주택수요가 가장 많다는 서울에서도 확연하게 나타나고 있다.
국토부 자료 등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지역 준공후 미분양이 3년 만에 최대치로 집계됐고, 동시에 1순위 청약경쟁률도 3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집계됐다. 또 강북에서 공급한 현장 중 상당수가 미계약 물량이 속출하면서 리스크가 커진 반면, 미래가치가 높은 강남권 사업지는 1순위 경쟁률이 수백 대 1이 나오는 등 청약수요가 집중되는 상황이다.
부산에서도 '부산에코델타시티 디에트르 그랑루체(2차), '양정 롯데캐슬 프론티엘' 등 양호한 입지와 브랜드, 미래가치 등을 갖춘 현장들이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지난해 부산에서 최고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드파인 광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단지는 부산 지하철 2호선 광안역이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로 지난해 10월 진행한 청약에서 1순위 평균경쟁률이 13대1을 기록하며, 시장에서 큰 호평을 받았다.
우수한 상품성과 다채로운 프리미엄급 커뮤니티 등도 장점이다. 최인아 책방의 북 큐레이션 서비스가 도입된 라이브러리와 스크린 골프존과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 GX룸, 티하우스, 시니어클럽 등이 계획됐고, 고급 주거단지에 주로 적용되는 프리미엄 시설인 음식물쓰레기 이송설비와 세대지하창고 등이 설치된다.
단지는 SK에코플랜트가 부산 수영구에 조성하는 대단지 아파트로, 지하 2층~지상 31층, 10개동 전용면적 36~115㎡(임대포함), 총 1,233가구 규모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