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尹 구속 후 긴급회의…"맡은 바 역할 다해야"

입력 2025-01-19 11:28
수정 2025-01-19 11:29


대통령비서실과 국가안보실은 19일 윤석열 대통령 구속 이후 수석비서관회의를 열고 안정적인 국정 운영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은 이 자리에서 "어려운 정국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국정 운영을 위해 공직자로서 각자 맡은 바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대통령실은 동맹국의 지도자 교체 등 변화하는 국제 정세를 감안해 정부가 외교, 안보 상황을 잘 관리하도록 뒷받침하기로 했다.

또한 고환율, 고금리, 고유가 등 대외변수를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등 민생을 챙기는 데도 내각과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는 신원식 국가안보실장, 성태윤 정책실장을 포함해 주요 수석 및 차장들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