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피에스케이홀딩스: 4분기 실적 긍정적 전망, 삼성전자와 TSMC를 고객사로 확보, TSMC의 후공정 기술 확보,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 사상 최고치 기록 전망, 주가 5만원 돌파, 52주 최고가 6만 3000원대 근접.
- 유한양행: 제약바이오 종목 중 톱픽으로 꼽음, 시가총액 10조 대비 저평가, 얀센의 임상 3상 마리포사 데이터 학회 공개 예정, 경쟁약 타그리스보다 높은 점유율 전망, 작년 연간 실적은 기대에 못 미칠 가능성 있음, 목표주가 하향과 상향이 엇갈림, 13만원 하회 시 매수 기회로 추천.
● 반도체·제약바이오 업종별 탑픽 종목은? 피에스케이홀딩스·유한양행 분석
반도체 장비주인 피에스케이홀딩스가 4분기 긍정적 실적 전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동사는 삼성전자와 TSMC를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으며, TSMC의 후공정 기술을 확보하고 있어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한편 유한양행은 제약바이오 종목 중 톱픽으로 꼽히며, 시가총액 10조 대비 저평가되어 있다는 분석이다. 동사가 기술 수입을 했던 얀센의 임상 3상 데이터가 긍정적으로 나오면서 올해부터 경쟁약보다 높은 점유율을 가져갈 것이란 전망이 제기된다. 다만 작년 연간 실적은 예상보다 부진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에 따라 목표주가 하향과 상향이 엇갈리고 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