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E&A, 바닥권 탈피 시도.. 유리기판주 주목

입력 2025-01-17 09:50
● 핵심 포인트

- 삼성E&A(구 삼성엔지니어링)가 바닥권에서 탈피를 시도하고 있으며 기관을 중심으로 수급이 들어오는 중이다. IR에서 긍정적인 발언이 나올 경우 추가적인 모멘텀이 예상된다.

- 삼성E&A는 플랜트 공사를 주력으로 하며, 중동 지역에서의 수주 증가로 인해 올해 영업이익이 970억 원으로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다. 내년에는 1조 원 돌파가 기대되며 현 주가는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판단된다.

- 빅테크 기업들이 유리기판 도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국내 대기업들도 유리기판 사업에 진출하고 있다. SKC, 삼성전기, LG이노텍 등이 관련되어 있으며 이에 따라 유리기판 관련 종목들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 삼성E&A, 바닥권 탈피 시도.. 유리기판주 주목

삼성E&A(구 삼성엔지니어링)가 바닥권에서 탈피를 시도하고 있으며 기관을 중심으로 수급이 들어오는 중이다.

IR에서 긍정적인 발언이 나올 경우 추가적인 모멘텀이 예상된다. 삼성E&A는 플랜트 공사를 주력으로 하며, 중동 지역에서의 수주 증가로 인해 올해 영업이익이 970억 원으로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다. 내년에는 1조 원 돌파가 기대되며 현 주가는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판단된다.

한편 빅테크 기업들이 유리기판 도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국내 대기업들도 유리기판 사업에 진출하고 있다. SKC, 삼성전기, LG이노텍 등이 관련되어 있으며 이에 따라 유리기판 관련 종목들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