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LS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휴전 가능성 및 종전 가능성에 따른 재건 인프라에 대한 관심 증가 중. 자회사들을 담고 있는 함축적인 지주사이며, 동유럽 쪽에서 전선을 생산·공급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종목인 LS전선을 보유. 연결 기준 올해 영업이익은 확실시되며, 현재 시가총액 3조 5000억 원대로 저평가되어 있다고 판단. 목표가 15만 원 제시.
- 엑시콘 : 삼성전자의 주가와 연관성이 높은 기업. 삼성전자의 밸류에이션 부담은 없으나 박스권 상단을 돌파하기 위한 재료가 부족한 상태. 그러나 올해 상반기 메모리 가격 바닥 확인 후 하반기 업황 개선이 기대됨에 따라 관련주인 엑시콘에 대한 관심 필요. 특히 삼성전자의 HBM과 CXL 상용화 박차에 대한 수혜 예상되나, 유상증자로 인해 주가가 많이 빠진 상태이므로 분할 매수 추천. 목표가 1만 9000원, 손절가 1만 원 제시.
● LS, 엑시콘...전쟁 휴전 가능성에 따른 수혜주는? [내일장 공략주]
전문가들은 LS와 엑시콘을 내일장 공략주로 선정했다. LS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휴전 가능성과 종전 가능성에 따라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동유럽 쪽에서 전선을 생산하고 공급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종목인 LS전선을 보유하고 있으며, 연결 기준 올해 영업이익이 확실시되는 등 현재 시가총액 3조 5,000억 원 대로 저평가되어 있다는 판단이다. 이에 따라 목표가 15만 원을 제시했다.
한편, 엑시콘은 삼성전자의 주가와 연관성이 높은 기업으로, 올해 상반기 메모리 가격 바닥 확인 후 하반기 업황 개선이 기대됨에 따라 관련주인 엑시콘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특히 삼성전자의 HBM과 CXL 상용화 박차에 대한 수혜가 예상되나, 유상증자로 인해 주가가 많이 빠진 상태이므로 분할 매수를 추천했으며 목표가 1만 9,000원, 손절가 1만 원을 제시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