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포스코인터내셔널 : 증권가에서 목표주가를 6만 6000원으로 하향조정. 이유는 상사 부문의 실적 저하와 미얀마 가스전의 영업이익 감소 예측. 4분기 영업이익은 1608억 원으로 작년 대비 25% 축소, 매출액 또한 7조 2000억 원으로 8% 이상 감소할 것으로 전망.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 증권가에서 목표주가를 50만원으로 상향조정. 4분기 어닝서프라이즈 기대중. 매출 3조 7000억 원, 영업이익 5940억 원 수준 달성 예측. 폴란드 무기수출사업 순항 및 환율 상승으로 인한 환차익 기대감 존재.
● 포스코인터·한화에어로, 엇갈린 증권가 전망... 왜?
포스코인터내셔널의 목표주가가 6만 6000원으로 하향 조정됐다. 주된 이유는 상사 부문의 실적 저하와 미얀마 가스전의 영업이익 감소 예측이다. 4분기 영업이익은 1608억 원으로 작년 대비 25% 축소될 것이며 매출액 또한 7조 2000억 원으로 8% 이상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목표주가가 50만 원으로 상향 조정됐다. 4분기 어닝서프라이즈가 기대되며 매출 3조 7000억 원, 영업이익 5940억 원 수준을 달성할 것으로 예측된다. 더불어 폴란드 무기 수출 사업 순항 및 환율 상승으로 인한 환차익 기대감 또한 존재한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