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방송 AI 핵심 포인트
- 미국 증시가 트럼프 집권 위기에서도 강세장을 이어갈 수 있을지 이야기하고 있음
- 트럼프 관련된 주가가 너무 많이 올라감
- 글로벌 자금의 유출입 기상도를 다음 자막을 통해서 말씀드리겠음
- 여기에 투자하겠느냐 하는 관점에서 주식투자의 달인이 워런 버핏도 34년 만에 현금을 가장 보유하면서 내년을 맞는 것이 아닌가 보고 있음
- 트럼프 당선 이후 관련주들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계속해서 오르고 있음
- 내년 증시를 두고 우려하는 시각들도 점차 많아지고 있음
- 글로벌 IB, 미국 증시에 대해 경계하는 목소리 높아지고 있음
- 미국의 상업용 부동산에 투자했던 사람들이 손실을 많이 보고 있음
- 미국 증시만큼 좋은 곳이 없음
● 생방송 AI 실시간 기사
**美 증시, 트럼프 집권 위기에도 강세장 이어갈까**
올해 미국 증시는 전례 없는 활황세를 보였다. 이러한 강세장이 트럼프 집권 위기에서도 이어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최근 미국 증시는 글로벌 자금을 블랙홀처럼 빨아들이고 있다. 특히 트럼프 당선 이후 관련 주들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며, 고평가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한편, 미국의 10년 물 국채금리는 장중 4.6%를 돌파했다. 이는 트럼프 파동으로 인한 국채금리 하락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러한 국채 파동은 미국 증시의 향후 불안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또한, 미국 증시의 과열로 인해 조정 경고음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내년 증시에 대한 우려의 시각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해외 증권사들은 미국 증시에 대해 경계하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는 과거 미국의 부동산 투자에서 나타난 현상과 유사하다. 2018년 미국의 상업용 부동산에 투자했던 사람들은 큰 손실을 입었으며, 당시 해외 부동산 투자에 대해 경계했던 시각이 현재 상황과 일치한다는 분석이다.
따라서, 미국 증시의 강세장이 트럼프 집권 위기에서도 지속될지는 불확실하다. 전문가들은 미국 증시의 변동성에 대비하여 신중한 투자를 당부하고 있다. 또한, 미국 외 지역의 투자 기회를 모색하는 것도 고려해 볼 만하다.
● 생방송 원문
[한상춘의 지금 세계는]
-(앵커) 다사다난했던 갑진년도 이제 며칠이면 지나가는데요.
올해를 돌이켜보면 이 정도로 미국 증시가 활황세를 보인 적이 있었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과연 미국 증시가 트럼프 집권 위기에서도 강세장을 이어갈 수 있을지 한국경제신문의 한상춘 논설위원과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전문가) 안녕하십니까?
-(앵커) 오늘 외신을 보는데 그런 표현이 있더라고요.
최근 들어서 미국 증시가 마치 블랙홀처럼 글로벌 자금을 빨아들이고 있다.
도대체 상황이 어떻길래 이런 표현들까지 나오는 겁니까?
-(전문가) 일단은 김채은 PD랑 오늘 미국의 10년물 국채금리 1중 그래프부터 확인해 보고 가겠습니다.
김채은 PD께서 10년물 1중 그래프.
-(앵커) 1중 그래프는 아마 나오기가 좀 어려운 걸로 알고 있거든요.
-(전문가) 미국 1중 그래프가 장 초반에는 한 4.6% 그랬었죠.
이렇게까지 돌파를 했습니다.
게다가 장 막판에 여기 마감지수로까지 전일 대비해서 떨어질 만큼 4.58인데요.
4.58도 굉장히 큰 겁니다.
사실 오늘 미국 증시에서는 가장 하이라이트 했던 게 미국의 국제시장 입니다.
지금 시청자 여러분 그래프 한번 보시겠습니다.
장차 간에 4.6을 돌파해서 4.7까지 가는 게 아니냐 하는 생각 습니다.
바로 트럼프 파동 때문에 지금 장 막판에는 마감지수로 국채금리가 많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문제가 향후에 사실 미국의 고금리 부담이 지금 트럼프 관련된 지구가 대부분 다 빅뱅크 관련된 주식이 되고 고평가된 주식이지 않습니까?
그런 측면에서는 미국 증시의 향후에 빌매가 될 수 있는 소지이기 때문에 국채 파동이 일어났다고 보기도 했습니다.
역시 이렇게 국제 파동이 되는 데 있어서는 최근에 보면 어제도 잠시 말씀드렸습니다마는 그레이트 라이버전스 때문에 대발산 때문에 지금 트럼프 관련된 주가 너무 많이 올라갔지 않습니까?
그런 상태에서 지금 글로벌 자금의 유출입 기상도를 다음 자막을 통해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글로벌 자금의 유출에 비해서는 빨간 부분이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시청자 여러분 아시겠습니다만 빨갛다 하는 것은 글로벌 주식투자자금이 들어가서 아직 그것이 빨갛게 주식시장이 빨갛게 타오르는 이런 시장인데요.
시청자 여러분 아시겠습니다마는 유일하게 미국 시장만 새빨간 겁니다.
지금 빨갛다 못해 새빨갛다 이런 표현을 썼는데요.
사실 트럼프 당선 이후에 글로벌 주식 투자 자금의 70%까지 끌어들이고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트럼프 관련 같은 경우에는 고평가가 되겠죠.
나중에 평가 자료를 한번 보겠습니다.
일본 아르헨티나라든가 일부 아랍 유가들.
아랍 국가에서 빨간색으로 표시되고 있는데요.
아까 그 인도에서 이렇게 미래에셋 했는데요.
사실 인도에서 지금 자금이 많이 빠지고 있습니다.
자꾸 이렇게 인도에 관련돼서 법인이 있다 보니까 자꾸 인도를 부추기는 시각이 있는데요.
지금 인도에서는 자금이 많이 빠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도에서 자금 빠져서 지금 미국으로 많이 들어오거든요.
글로벌 자금에서 보면 지금 미국의 증시에 자금 들어가는 4대 원천을 미국으로 본다면 인도 증시 자금이 많이 들어가고 있고요.
한국 증시 자금이 많이 들어가고 있고요.
그다음에 중국 자본도 많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여기에 일본 자금도 들어가고 있는데요.
사실 미국의 글로벌 자금이 이렇게 본다면 이 네 가지 국가에게 유럽을 지역에서는 그렇게 많지 않거든요.
그래서 대부분 다 국가들이 미국 국가들의 자금이 미국으로 들어간다.
그러다 보니까 미국은 새빨갛게 달아오는 거죠.
그런데 대부분 다른 국가들은 자금이 빠지다 보니까 지금은 그 구름이 낀 상태다.
그리고 굳이 이렇게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마는 한국 증시는 가장 먹구름이 끼었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역대로 지금 워런 버핏이 34년 만에 현금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건데요.
이게 글로벌 유치 자금으로 이렇게 보였다고 하더라도 미국 증시가 저렇게 싹 바뀌었는데 여기에 두겠느냐, 투자하겠느냐 하는 이런 관점에서 주식투자의 달인이 워런 버핏도 34년 만에 현금을 가장 보유하면서 내년을 맞는 것이 아닌가,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앵커) 맞습니다.
원어워런 버핏의 현금 보유량이 계속해서 늘고 있다 시사하는 부분들이 있다라는 평가들도 나오고 있는 것 같고요.
트럼프 당선 이후 관련주들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계속해서 오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빨리 올라서일까요?
최근 들어서 조정 경고음이 끊이지 않고 있거든요.
내년 증시를 두고 우려하는 시각들도 점차 많아지고 있지 않습니까?
-(전문가) 해외 이렇게 각종 증권사들이 이렇게 모습에서 내년도에 추천하는 시각을 한번 총정리해 보여드리면 국내 증권사가 미국 주식에 대해서 가장 많이 추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홍 앵커께서 말씀드렸다시피 해외 이렇게 글로벌 인베스트 뱅크들은 미국 지식에 대해서 경계하는 그런 목소리가 지금 굉장히 많이 되는데요.
시청자분들께서도 과거에 미국의 부동산 투자 상업용 부동산 투자할 때 똑같은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그게 2018년인가 그렇게 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보면 미국의 상업용 부동산에 투자했던 사람들이 지금 굉장히 손실을 많이 보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때 당시에 해외 상업용 부동산 투자에 경계했던 시각, 이 시각에 있어서는 지금의 상업용 부동산의 침체에서 벗어나는 상황입니다.
그런 것 같아서 올해 경기라든가 증시적인 측면에서 이런 얘기 하죠.
미국 증시만큼 좋은 곳이 없다.
그래서 경제적 측면에서는 boom flation 경기가 활행이 되고 그다음에 물가도 아직 높은 상태거든요.
목표치 그래서 boom flation이고 그다음에 증시는 fire market 장세였었죠.
△ 투자전략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