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가 몰던 승용차 편의점 돌진…급발진 주장

입력 2024-12-07 13:46


대전에서 60대 여성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편의점으로 돌진하는 아찔한 사고가 났다.

7일 오전 7시 18분께 대전 서구 정림동에서 A(60)씨의 승용차가 도로 인근 편의점으로 돌진했다.

사고 당시 편의점 앞 인도에 편의점 이용객이나 보행자 등이 없어 인명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운전자 A씨는 무릎과 허리 통증 등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A씨를 상대로 한 조사 결과 음주나 약물 반응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주행 중 갑자기 급발진했다"는 운전자의 주장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