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밋 테라퓨틱스의 주가는 12일(현지시간) 사모 투자로 2억 3,500만 달러를 조달한 후 18% 급등했다.
주가는 약 27.13달러에 거래되고 있었다. 주가는 2024년에 급등한바 있다.
이 바이오 제약 종양학 회사는 생명공학 기관 및 개인 투자자로부터 주당 약 22.70달러에 총 약 1,040만 주의 주식을 매입하겠다는 제안을 받았다고 밝혔다.
서밋은 순 수익금을 이보네시맙의 임상 개발에 부분적으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최근 진행성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1차 치료 옵션으로 이보네시맙이 머크의 암 면역 요법 키트루다를 능가한다는 후기 단계 연구 데이터를 보고했다.